선택을_할_수_있다는_것은그렇지_않은_것_보다행복한_일입니다.

이혼을 해야 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못 찾겠어요

온갖 생각을 다 해보지만 도무지 길이 안 보여요.
그냥 제 이야기를 다 들으시고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할께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생님이 이혼을 하라고 하면 하고
참고 살라고 하면 죽어라 참으면서 살께요.
저는 제 인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늘 오리무중입니다.
저에게 한 마디만 딱 해주시면 그것만 생각하며 살려고 하니
한 말씀만 해 주세요.
참을까요?
이혼할까요?
 

내담자는 자신의 삶에 대한 모든 결정을 상담자에게 맡기려 합니다.
최면치료를 통해 자신의 마음이 통째로 재편집 되어
지금과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애원하다가
그것이 불가능하면 상담자가 시키는대로 하겠다는 것이지요.

모든 심리상담과 최면치료 역시 한가지의 명쾌한 답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의 문제는 자신이 만든 것이며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도 자신 뿐이며
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는 사람도 자기자신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명제를 잊어버리고 자꾸만 의지하고 의존하고 싶은 마음으로
자신의 인생을 방치하는 분들을 흔히 봅니다.

그런 내담자에게 상담가는 하느님이 아님을 알려주고
홀로서기에 대한 언급을 하다보면 내담자는 더더욱 깊은 좌절과
절망으로 떨어지며 한숨을 쉬며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우리가 흔히 쓸 수 있는 도구는 앵커링!

내담자의 성취경험, 성공경험, 행복했던 기억들과

자신이 행복을 느꼈던 모든 경험은 긍정적 앵커링의 자원이 됩니다.

앵커링이란 NLP와 최면에서 흔히 활용되고 있는데
한 개인이 살아오는 동안 경험한 의식, 무의식적 경험 중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면서 용기과 힘,
자신감 등을 북돋워 줄 수 있는 경험의 재료나 언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경험과 추억을 소환할 수 있다면 긍정적 앵커링,
반대로 부정적인 기억으로 남아 있다면 부정적 앵커링이라 부릅니다.
심리상담시에는 긍정적 앵커링 요소를 찾아내고 증폭시켜야 합니다.

앵커링을 통해 내담자의 내면을 기쁨과 감사,
행복과 즐거움 속으로 깊이 밀어넣을 수 있는
최면의 기능은 심리상담을 할 때 환상적인 도구로 쓰여집니다.

긍정적 자원의 확장은 내담자의 가능성과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며
자신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최면상담이 암담해질 때 —

무한능력의 사다리를 타게 하는 “앵커링”을 잊지 마시고 활용해 보세요.

우리는 모두 무한능력자임을 확인시켜 주는 앵커링,

그래서 NLP와 최면은 상담자에게 가장 멋진 연장임을 발견하게 하지요.
NLP와 최면에 대한 애정을 갖고 확신과 기쁨으로 임하는 상담자가 되어 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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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뜨릴수록 좋은 원샷 트라우마 없애기

어제 포항에서의 지진 뉴스를 접하며 그 공포스러움을 함께 느꼈습니다.

서울 양재동의 저희 연구소에서도 건물이 흔들흔들하는 느낌이 있었기에 그보다 강도 높은 포항에서의 경험은  예민한 분들에겐 대단히 무서운 순간이었으리라 여겨집니다.

잠깐의 공포가 지나간 후에도 계속 건물이 흔들리는 것 같은 착각을 할 만큼 두려운 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최면이나 NLP를 배울 때 단일 시행 학습(One Trial Learning)’이 영원히 무의식에 각인됨을 배웠습니다.

극단적인 두려움이나 공포는 3초간의 경험이라 할지라도 가슴에 깊이 불도장처럼 새겨지는 것입니다.

작년 경주 지진을 시작으로 어제까지 문자 그대로 ‘One Trial Learning’의 현장학습을 한 듯 합니다이 ‘One Trial Learning’ 을 네이버 지식백과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단일 시행 학습

[one-trial learning ]

한 차례의 경험으로 사상(事象)간의 관계를 학습하는 것동물에게 배탈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은 그 동물을 죽게 하거나 또는 공격이나 질병에 취약하게 만들 수도 있다따라서 단일 시행 학습을 하는가하지 못하는가는 생사를 가늠하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위의 설명은 원시시대 생존본능을 위한 시행착오적 관점에서의 설명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문명이 발달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가 생존에 위협을 느끼는 문제로 부터 상당히 자유로워졌지

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의식에 남아 있는 공포나 두려움이 작용하는 현실은 피할 수 없는 듯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경함하는  특정한 상황에서 생존의 위협이나 그에 준할 정도의 큰 공포나 두려움은 우리의 무의식에   그 경험을 저장하고 기억하게 기억으로 떠 오릅니다.

그럴 때 아무리 괜찮다고 이성적으로 생각한다해도 그런 노력과 상관없이 우리의 내면 프로그램에 (무의식 차원에서학습되고 저장된 공포 반응은 본능적으로 노출되기에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가슴두근거림이나 몸떨림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최면심리상담을 통해 만나는 내담자들의 여러 가지 문제 중에서 불안과 공포에서 출발한 심리적 문제들, 특히 과거의 트라우마와 관련하여 남아 있는 기억이나 공포 반응은 무의식 차원에서 작용하기 때문에 논리적이성적 차원에서는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의식 차원에서 내면 작업을 하는 최면이나 NLP가 탁월한 도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단일 시행 학습은 단일 시행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One Trial Learning은 One Trial Solution으로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원샷 스킬은 ‘10분 안에 끝내는 불안퇴치비법'(학지사) 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단 한 번의 트라우마 경험으로 학습되고 평생을 거쳐서 재경험되는 불안과 공포 반응… 원샷 솔루션으로 누구라도 쉽게 지울 수 있음을 알리고 싶습니다. 책을 통해 배워도 배우기 쉽도록 그림이 곁들여져 있으니 즐겨 배워보세요.

생각해보면 이 모든 일들을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습니다.

이런 솔루션의 비법고도의 테크닉 같은 참 쉬운 테크닉을 가진 우리는 마땅히 유능한 최면심리상담사로 불려도 좋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자부심을 가져도 좋겠습니다. 오늘도 저희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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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심리치료 효과, 10배 높이는 비법

초기 최면상담자들이 내담자가 왔을 때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막상 상담을 시작하려면 막막하기 그지 없음을 느낍니다.

무슨 말부터 어떻게 꺼내야 할 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가요?’ 
 
‘네. 저는 자꾸만 누가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아서 밖에 나가기가 어려워요’ 
 
‘아. 네. 언제부터 그런 어려움을 겪었나요?’ 
 
‘한 1년쯤 되었어요’……..
 
이렇게 몇 마디의 이야기가 오간 후 부터는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가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할 것입니다.
그럴 땐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1.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가요?’  

 
이 질문을 던지고 내담자의 이야기를 들은 후에는 반드시 ‘이미 아시다시피 저는 최면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최면상담을 잘 하려면 상담을 받으시는 분도 최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라는 말로 최면의 특성과 효과, 그리고 무의식의 작용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내담자에게 최면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이해하셔도 좋겠습니다.

2. 최면상담은 최면감수성 의존도가 높습니다. 

즉, 최면에 잘 걸리는 사람은 최면감수성이 높은 편이며 최면에 잘 걸리지 않는 사람은 최면감수성이 낮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내담자를 위한 맞춤형 최면상담이 필요해집니다. 우리가 NLP를  통해 배운 선호감각유형을 파악한다면 이러한 문제는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시각, 청각, 촉각, 정서와 논리성등이 내담자에게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시각적으로 민감한 분들에게는 시각적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접근법이 필요한데 청각적 자극을 준다면 비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3. 내담자가 최면에 잘 걸리지 않을 때

라포가 제대로 형성 되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는 내담자가 화장실을 가고 싶다거나 상담 후 약속이 있는 경우 그것에 신경이 쓰여서 최면에 잘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상담비용을 지불하고 상담을 받는데 제대로 상담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떻하나…
이런 걱정이 마음에 있을 때는 최면유도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이럴 때는 내담자를 잠시 눈을 뜨게 한 후 이에 대한 설명을 하며 혹시 심리적으로 불편요소가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최면에 대한 내담자의 기대수준을 낮추세요.

최면에 대해 지나친 기대감을 오시는 분들에게는 최면은 일상 속에서 늘 경험하는 평범한 심리상태이면서 또한 특별한 상태임을 설명하시고 순간최면을 걸어보는 것은 대단히 효과적입니다.
순간최면을 경험하는 분들은 금새 최면에 대해 신뢰와 협조가 이루어짐을 흔히 봅니다.
5. 최면상담 중, 왠지 상담이 제대로 진행 되지 않는다는 압박감이 생길 때도 느긋하게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의 동요없이 내담자가 자발적인 상담의지가 있는지, 또는 상담에 대한 무의식의 저항이 있는지를 살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이 풀리지 않는 경우를 살펴 보면 십중팔구가 이런 케이스에 해당 됩니다.
어렵지만 쉽고, 쉽지만 어려운 최면상담, 상담자로서 최면상담을 통해 내담자의 극적인 변화를 지켜 보는 것은 그 어떤 일보다 기쁨이 크고 짜릿한 멋진 일입니다. 최면상담사로의 긍지를 가지게 해 주는 환상적인 경험이 되는 것이지요.
최면심리치료 효과를 열 배 높이는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오늘도 최고의 하루 되시길!
기억

여자친구의 과거 때문에 괴롭습니다. 최면으로 기억을 지울 수 있나요?

최면으로 기억을 지울 수 있습니다.

최면으로 기억을 희미하게 만들수도 있으며 최면을 통해 기억을 더욱 생생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면치료란 좋은 기억은 더욱 생생하게 만들고

부정적인 기억들은 지우거나 흐리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의 저장원리는 무의식의 형태로  남게 되며 그것은 최면을 통해 접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억을 지운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첫째로 문자 그대로 정말로 기억을 지우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에 기억의 흔적이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에 아예 기억 자체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것이 가능할 수 도 있지만 반드시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억삭제의 정도는 내담자의 최면감수성에 달린 경우가 많습니다.

내담자가 최면감수성이 아주 뛰어나거나 최면상태에 깊이 몰입할 수 있다면 완전히 기억이 사라질 수도 있지만

이만큼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이 많지 않기에 그만큼 완벽히 삭제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부분적으로 기억이 희미해지거나 지워질 수는 있지만

완전한 삭제는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의 경우에는 기억은 존재하지만  그 기억으로부터 더 이상 영향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을 지우고 싶은 이유는 그 기억때문에 힘들기 때문이지요.  

최면심리상담을 통해  그 기억을 분리시켜 감정적 몰입도가 낮아지게 할 수 있다면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마치 사진한장을 바라보듯이 ‘아 그런일이 있었지’ 하고 마음이 무덤덤해 질 수 있다면  트라우마나 불편함은 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비록 그 기억이 떠 오른다 해도 감정적 동요가 전혀 없는  평범한 기억으로 남게 되겠지요.

더 이상 떠오르지 않는 기억은 나에게 지워진 기억입니다.

좋은 기억과 추억은 우리에게 심리적 자원이 될 수 있지만 나쁜 기억은 반대의 영향을 줍니다.

기억, 좋은것만 추려 잘 챙겨 삶의 질을 높여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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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공포가 있습니다. 최면치료를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공포나 불안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최면치료는 크게 도움이 됩니다.

참 쉽게 해결한 주사공포의 예를 보여드립니다.

노홍철의 눈물… 이제는 제법 유명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2007년 9월8일 ‘무한도전’ 제70회에서 설기문 교수에 의해 최면에 걸려서 울었던 장면을 말합니다.

“멤버들의 겁을 없애는 최면… 최면치료를 통하여 겁을 업애다.”

무한도전에서 설기문교수는 노홍철에게 최면을 걸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겁내는 것은 바로 병원의 주사였기 때문입니다.

최면에 걸린 노홍철은 과거 어린 시절에 주사와 관련한 기억을 떠올리곤 울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떻게 주사바늘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을까요?

그가 그렇게 여자를 좋아하는줄 몰랐습니다.

이미 한참 지나간 장면이지만 아래 동영상에서 최면에 걸린 노홍철과 그의 눈물,

그리고 그가 얼마나 여자를 좋아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노홍철의 주사바늘 공포를 날려버린 설기문교수의 최면과 여자팬들의 힘… .

울다가도 여자팬이라는 말에 생각만 해도 너무 좋아서 함박웃음을 터뜨리는 노홍철의 두 가지 모습…

압권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m7MrhPbz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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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을 통해 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서 성적을 올릴 수 있나요?

최면을 통해서 집중력을 높이고 성적을 올리는 것은 가능한 일입니다.

몇 가지 기법의 최면을 통하여 집중력 향상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효과를 지속시키고 진정으로 집중력의 힘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최면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최면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학생이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나 개선에 대한 인식이 되어 있고 그렇게 하겠다는 각오나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면은 일방적으로 사람을 변화시키거나 개조시키지 않습니다. 본인의 동의와 의지가 선행될 때 최면치료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 본인이 기본적으로 공부에 뜻이 없거나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면 아무리 최면을 해도 공부를 잘 하게 하거나 집중력을 높이는 일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겉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것과 진심으로 노력하는 것의 차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의식에서 알지 못하거나 깨닫지 못하는 무의식의 숨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의식 차원에서는 공부를 잘 하려고 하지만 무의식에서 공부를 거부하거나 공부에 방해되는 생각이나 감정, 또는 갈등, 스트레스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요소들을 상담 과정에서 알아보고 분석을 함으로써 학생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상담을 통하여 학생의 마음을 알아줌으로써 왜 게임에 몰두하고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분석하고 파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학생의 심리상태를 파악한 것에 바탕하여 공부의 필요성,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원리, 집중을 해야 하는 이유와 원리 등에 대해서 알려주고 이해시키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학생으로 하여금 그렇게 하고자 하는 동기를 갖도록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한 모든 조건들이 충족될 때 집중력을 높이는 최면을 실시한다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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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게임 중독이에요. 최면으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게임 중독은 평소에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풀거나 단순 즐거움의 경험이 습관이 되어 결과적으로 중독으로 발전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게임 중독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최면치료가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최면으로 치료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게임 중독은 기본적으로 스트레스와 관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면이 도움 되기 위해서는 일단 아이의 스트레스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그것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경험하는 스트레스는 대부분 학업적인 것, 가정적인 문제, 부모 자녀와의 관계 등에서 시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스트레스의 본질을 제대로 알아보고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으로 해결해야 할 것은 아이가 진정으로 자신의 게임 중독 상태를 인식하거나 인정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만약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거나 인정한다면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거나 게임을 중단하고자 하는 마음이 정말로 있느냐의 문제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점들이 확인되거나 제대로 충족되지 않는다면 최면을 해도 만족스런 결과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최면에서도 의식이 있고 자기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고 그 문제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가질 때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가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게임을 중단할 의지가 없다고 해서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경우에는 최면 이전에 대화에 의한 상담 과정을 통해서 문제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또 게임을 중단하겠다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노력과 함께 실제적인 아이 마음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에는 많은 상담 시간이 요구됩니다.

만약 그러한 상담의 결과로 아이가 자신의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또 게임을 끊겠다는 각오를 가진다면 최면이 크게 도움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인식과 마음의 각오나 다짐이 없다면 최면을 하더라도 아이의 마음을 바꾸거나 습관을 끊게 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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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을 해서 아이가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요.

최면에서도 자유의지가 발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말을 하지 않고 말하기를 거부하거나 속 얘기를 잘 하지 않는다면 최면에서도 억지로 말을 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최면이라고 해서 무조건 어떤 말을 하게 하거나 특정한 행동을 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최면에서도 의식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 속담을 인용할 수 있습니다. 즉 “말을 물가로 데려갈 수는 있어도 물을 먹게 할 수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먹고 싶지 않은 물이라면 아무리 먹게 하더라도 안 먹거나 먹기를 거부한다는 것입니다. 속 얘기를 말하지 않는 아이에게 아무리 말하라고 시켜도 제대로 말을 하지 않는다면 최면을 걸어도 말을 하지 않게 됩니다.

다만 최면상담을 통하여 아이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아주고 또 아이가 겪었을 수 있거나 현재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에 대해서 알아주면서 대화를 이끌어 나간다면 아이의 마음을 조금씩 열리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최면을 하여 아이가 속마음을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면 말을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열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상담을 한다면 최면을 하기 전에 먼저 아이와 관련한 정보가 많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가정환경을 비롯하여 부모님의 부부관계, 부모님과 아이의 관계, 부모님의 양육태도와 같은 정보를 통하여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또 아이로 하여금 이해받는 느낌을 느끼게 하는 과정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최면 이전에 그런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가 속마음을 열어서 얘기를 하게 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평소에 얘기를 하지 않는 아이라면 최면에서도 이야기를 쉽게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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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처증 의부증 어떻게 해요?

의처증이나 의부증을 떠 올린다면 그 상대편 배우자가 너무나 힘들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막상 그 당사자들의 고통은 때로 죽음까지 생각하게 된다고 한다.
며칠 어느 중년 여성분이 상담을 의뢰해왔다.
자신은 남편을 몹시 사랑하는데 남편이 결혼초기부터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 같다고….
그리고 남편은 아니라고 극구 변명하지만 자신에게는 여러가지 심증과 물증이 있기에
이혼이라도 할까 싶지만 아이들 문제도 있고 또한 자신이 남편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이혼만은 피하고 싶다고 하면서 남편의 바람끼를 잠재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상담을 신청하니 부디 좋은 결과를 얻어 남편이 자신만 사랑하며 다른 여자로부터
멀어지게 되도록 마음을 돌려 달라는 것이었다.
우선 듣기에 그녀의 말은 대단히 논리 정연해서 남편이 정말 외도를 하는 것 같았지만
막상 상담을 하기 위해 만나 본 그녀의 남편은 대단히 이성적이고
아내를 사랑하며 아내의 끝없는 의부증 때문에 너무나 괴로운 하루 하루를 보낸다고
하소연했다. 일단 심리검사를 통해 그들의 문제를 파악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전문심리검사지를 통한 심리검사를 실시했다.
심리검사 결과, 남편은 지극히 정상적인 정서를 가진 분으로 드러났고
아내의 심리검사 결과는 대단히 정상과 먼 수치를 보였다.
그녀는 강박증과 집착이 심한 상태였고 또한 자신에 대한 자기존중감이 대단히 낮았다.
타인에 대한 신뢰도도 낮아서 어렵고 힘든 상황이 오면 자신을 도와 줄 사람 또한 없다는
생각 속에 사로잡혀 있었다. 이런 경우엔 대부분 그분이 자라 온 성장 배경을 돌아보는
경우가 많다. 유년기에 충분히 존중 받고 사랑 받지 못한 사람들은 흔히 자기자신에
대한 존중감이 낮은 경우가 많다.
어린 마음 속의 상처는 성인이 되어서도 아물지 않고 끊임없이 사람에게 집착하는
관계중독(인간관계중독)및 다양한 중독 현상을 경험하게 되기도 하고
편집증이나 강박증의 형태로 나타나서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도 많다.
상담현장에서 바라보는 모든 심리적 병리현상의 언저리에는
어린시절의 상처나 아픔이 남아서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다.
의처증 역시 마찬가지이다.
여자와 남자라는 것의 성별을 제외하면 증상은 같아지는 것이다.
최고학부를 졸업하고 대기업의 간부로 있는 어느 남자분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였던 적이 있다.
그는 하루에 수십번씩 아내에게 전화를 하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며 집에 있는지, 외출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집 전화와 휴대전화를 번갈아가며 전화를 한다고….
견딜 수 없는 아내가 이혼을 제의했고, 그 역시 자신이 의처증 증세를 가지고 있음을
인지하며 고치고 싶다고 하소연하여 심리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의처증이나 의부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을 본다.
그런 상담들은 대개가 성장배경을 의심해 보는 경우가 많다.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제대로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은 배우자를 통해
그 사랑을 충족시키려는 경향이 있다.
사랑받지 못함과 때로는 어른들이 없는 상태에서 홀로 경험한 불안감이나 공포는
짧은 시간이라 하더라도 아이에게는 엄청난 정신적 공황상태를 몰고 올 만큼 영향이 크다.
그리고 그 불안감은 잠재의식이라는 창고에 가라앉아 시시때때로 그들을 괴롭히고
순간순간 그 사람이 앞으로 나아갈 때 발목을 잡는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
상담을 할수록 뼈저리게 느껴지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어느 부모라하더라도 자식에 대해 최선을 다하며 자녀를 양육한다.
그러나 아이는 어느 한 순간 부모의 시선이 닿지 않은 곳에서 상처받고 신음하는 경우가
많다. 의처증이나 의부증의 상담은 대체로 어린시절로 시간퇴행을 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상처받고 놀라고, 불안했던,외로웠던,힘들었고 공포스러웠던 순간들을
내담자의 무의식을 통해 찾아낸다. 찾아 낸 그 기억들을 새롭게 편집하고 수정하면서
그 기억들을 지우고 지우며 상담 작업을 해 나가는 것이다.
그들은 최면치료를 통해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최면상담, 혹은 최면치료라는 것은 잠재의식 속에 억압된 눌린 자아를 찾아내는 작업이며
이는 심리학적 배경이 든든한 상담자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심리상담학적 배경은 내담자를 안심시키며 래포를 쉽사리 형성하며
상담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상담자에 대한 믿음을 강화시켜주기도 한다.
자신의 상처의 근원을 알아내는 것은 상담과정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의처증이든 의부증이든 이러한 현상은 배우자도 괴롭지만
사실 당사자도 너무나 괴로운 일이다.
그러한 괴로움을 상담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참 의미있는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최면치료의 파워는 그러한 잠재의식에 접근할 수 길이 최면을 통해 열려 있으며
심리학적, 상담학적 지식 속에서 이끌어가는 상담기법들은 내담자에게 보다 빠르고
강력한 힘을 가진 심리치료 효과를 가져다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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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으로 금연이 가능할까요?

일반적으로 금연결심을 하거나 담배를 끊겠다고 하면서 그 방법을 찾는 것은 그 자체가 평소에 습관적으로 담배를 많이 피기 때문에 흡연이 습관화되었고 혼자의 의지로는 담배를 끊기가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실제로 흡연이 습관화되면 자신의 의지로는 담배끊는 것은 어렵다. 그만큼 습관이란 것은 무서운 것이다. 오죽했으면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습관을 지배하는 것은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입니다. 습관적인 행동은 무의식에서 나옵니다.

무의식은 논리나 의지와 무관하게 기능합니다.

우리가 논리와 이성에 근거하여 어떤 결심을 할 때 그것은 의식적 차원에서 이루어지지만 본능적이고 습관적으로 어떤 생각을 하거나 감정을 느끼는 것, 아무 생각없이 행동하거나 자기도 모르게 행동을 하는 것은 모두 무의식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

이렇게 볼 때 담배를 피우는 행동은 습관으로서, 별 생각없이 자기도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점들 때문에 만약 담배를 끊고자 한다면 일단 무의식화된 습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무의식은 쉽게 접근하기 어렵고 당연히 무의식의 변화 또한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무의식에 접근하고 그 내용을 직접 다루고 변화시키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 중의 효과적인 한 가지가 바로 최면입니다.

최면은 무의식에 접속하여 무의식을 직접적으로 다루고 변화를 만들어 내는 탁월한 방법입니다.

금연의 경우에도 최면을 통해서 무의식 차원에서 형성된 흡연의 습관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최면으로 담배를 끊는 것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최면으로 금연에 성공한 사례는 국내외적으로 무수히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