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무게는 몇 킬로그램----

일상속의 모든 것이 최면, 자기최면입니다.

일상의 모든것이 자기최면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매순간 움직이고 변화하는데, 쉬지 않고 움직이고 그 마음의 흐름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일정한 방향과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라 불리는 생각들도 역시 무의식적 작용에 의해 자동적으로 매순간 자신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 여겨지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이런 맥락에서 최면은 쉼없이 변화하는 사람의 마음을 어떤 목적으로 가지고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최면치료란 최면상태를 통해 그러한 원리와 작용을 잘 활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면은 일상 속에서 우리가 늘 경험하는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엉뚱한 오해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일상의 보편적 최면현상’이란 개념이 있습니다. 즉 우리는 우리가 의식하건 의식하지 못하건 일상생활 속에서 수없이 많은 최면현상을 경험하며 살아가게 되는데 그것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일상의 보편적 최면현상이라고 부릅니다.
 
일상의 보편적 최면현상에 대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경우, 다음 정거장에 내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생각에 사로 잡혀 있느라, 또는 휴대폰 전화 통화를 하느라 그 정거장을 지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책을 읽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밤을 세우기도 하며 흥미있는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느라 옆에서 전화벨이 울려도 그 소리를 듣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생각에 잠겨서 길을 걷다보면 곁에서 아는 사람이 지나가면서 인사를 건네도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위와 같은 현상은 흔히 일상적으로 최면상태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누구나 수시로 이렇게 자기최면 상태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도 그것이 최면현상의 일종임을 의식하지 못하기에 최면이란 일부의 사람들이 특별한 상황에서 특정한 형식으로 하는 것이며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면은 멀리 있는 이상한 현상이 아니라 우리 곁에서 매순간 함께 하는 마음의 작용임을 알고 보면 가장 가까이 내 곁에 있는 것이 최면임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kms

마음챙김을 위한 최면유도문

눈을 감으시고….
그리고 천천히 심호흡을 하세요.
가볍게 숨을 들이 마시고
천천히 내뿜으세요….
아랫배 쪽에 의식을 집중하고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세요.
가능하면 숨을 끝까지 들이마셨다가
또 끝까지 휴우… 길게 내쉬세요.
호흡을  천천히 하느라고
긴장을 하거나 힘을 주지는 마세요.

최면은_2

아랫배에 풍선이 하나 들어 있다 생각하고
숨을 들이마실 때는 풍선에 바람이 들어가서 
점점 더 커지는 것을 떠 올리시고
내쉴 때에는 풍선의 바람이 천천히
빠져 나간다고 생각하면  편안해질 것입니다.
좋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계속 심호흡을 합니다…..

자기최면과 최면3

이제 머리 끝에 의식의 초점을 두세요.
머리끝의 힘을 빼세요
이번에는 이마의 힘을 빼세요
눈꺼풀의 힘을 빼시
눈동자의 힘을 빼세요
두 뺨의 힘을 빼시고
천천히 입술의 힘을 빼세요
혀의 힘을 빼고 
목구멍의 힘을 빼시고
치아의 힘을 빼세요
턱의 힘을 빼세요
목의 힘을 빼세요
어깨의 힘을 빼시고
두 팔의 힘을 빼세요
두 팔꿈치의 힘을 빼시고
두 손목의 힘을 빼세요.
두 손바닥의 힘을 빼시고
열손가락의 힘을 천천히 빼세요.
온 몸에 긴장한 에너지를 빼고 있습니다.

행복최면5

이제 가슴의 힘을 빼시고
배의 힘을 빼세요.
아랫배의 힘을 빼시고
가슴과 배와 아랫배의 힘을 빼세요.
이제는 등의 힘을 빼시고
허리의 힘을 빼시고
엉덩이의 힘을 빼세요
허벅지의 힘을 빼고
두 무릎의 힘을 빼고
두 종아리의 힘을 빼신 후
두발목의 힘을 빼세요.
두 발바닥의 힘을 빼세요.
열 개의 발가락의 힘을 빼세요.
천천히… 느릿느릿 완전히 빼세요.   
이제 당신은 머리 끝에서 손 끝까지
그리고 발끝까지 당신을 긴장 시키고 있던
모든 힘을 빼니 온 몸의 긴장이 사라졌습니다.
온 몸의 힘이 빠진 당신은 심신이 편안합니다.

최면의 힘6

 그 편안함을 마음껏 느끼고 경험하십시오.
그 지극한 편안함은 당신을 쉬게 하고
당신의 쉼은 내면을 충만하게 할 것입니다.

당신을 행복하게 할 것이고
당신을 소중한 사람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텅 빈 충만 상태에서 당신에게 떠 오르는
모든 생각들은 바람처럼 지나갈 것이며
마음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평화롭습니다.
모든 것은 그럴수도 있구나…
그럴 수도 있구나… 끄덕 끄덕…
당신은 가득히 충전되고 있습니다.

최면치료7


*모든 최면은 자기최면이며 내 생각과 감정,
내 의지를 재발견하고 건강하게 회복하는
가장 좋은 도구는 최면이 될 것입니다.
최면과 최면치료, 제대로 알고 적극 활용하면
우리의 삶에 가장 큰 보물이 될 것입니다.

천천히 .... 조금씩...

가장 천천히 걷기로….

속도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빨리 해야지
빨리 가야지
빨리 먹어야지
빨리 성공해야지
빨리 시작해야지

빨리 빨리 속에서 숨이 가쁩니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 보면
빨라서 좋은것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속도가 빨라서 좋은 것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천천히 가야 보이는 것이 많아지고
천천히 가야 깨닫는 것이 많아지고
천천히 해야 즐거워지고
천천히 먹어야 소화가 잘 되고
천천히 시작해야 준비가 완벽하지요.

우보천리…
소걸음으로 느릿느릿 가는 천리는
차를 몰고 달리는 길 보다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보고 듣고 얻습니다,

혹시 마음이 바쁘시다면
심호흡을 하면서 나를 가다듬어
자기최면으로 행복한 호흡을 하며
오늘 딱 한 가지 떠 올린 나의 버킷 리스트를
천천히 시작해 보기로 합니다

이럴 때 최면은 언제나 좋습니다,
좋았던 모든 기억을 모아 에너지 업으로
주말을 시작합니다
화이팅~

나도 최면에 걸릴 수 있을까?

나도 최면에 걸릴 수 있을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누구나 최면에 걸릴 수 있지만 각 개인의 최면감수성의 정도에 따라

최면에 잘 걸리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아래에 최면감수성이 높아 최면에 적합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특성들을 나열했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기준이므로 다만 참고할 따름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니므로

이것에 지나치게 집착해서는 곤란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최면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지적인 사람(intelligence)

소위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래서 똑똑하다고 불리는 이해력이 빠른 사람들이 최면감수성이 높습니다.

■ 기억력이 좋은 사람

보통 기억력이 좋은 사람이 최면에 잘 걸려 쉽게 과거를 회상해냅니다.

■ 생각이 단순한 사람

■ 집중력이 강한 사람

■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

■ 감정표현을 잘하는 사람

■ 나이가 어린 사람

나이가 어릴수록 최면에 잘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비교적 감수성이 예민하고 상상력이 풍부하기에 최면에 적합하며나

너무 어린 경우에는 지적인 능력이 부족으로 최면에 부적합할 수도 있으나

초등학생 이상 정도의 연령이면 가능할 것입니다.

■ 책이나 강연, 영화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빠져드는 사람

TV의 드라마 같은 것을 볼 때도 마찬가지 인데

이는 일종의 최면현상이라고 설명할 수 도 있으며

최면감수성이 높은 경우에 해당됩니다.

■ 협조적인 사람

남의 말을 잘 따르고 협조를 잘 하는 사람이 최면에 잘 걸립니다.

■ 최면에 대한 기대를 하고 원하는 사람

이는 기대효과라고도 할 수 있는데 심리학에서 말하는

위약(僞藥)효과 (placebo effect)입니다.

기대 또는 믿음의 치료효과를 잘 설명해주고 있는데

그것은 최면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위약효과란 환자가 이 약을 먹음으로써 나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때

실제로는 가짜약이라 하더라도 치료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지요.

심리학에서는 이와 비슷하게 또 다른 용어가 있는데

그것은 자성(自成)예언 (self-fulfilling prophecy)입니다.

즉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믿는 사람은

실제로 그렇게 될 확률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기대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큽니다.

최면도 마찬가지로 최면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자신은 최면에 잘 걸릴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

최면경험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지나치게 큰 기대를 하거나 집착하다 보면

그것이 오히려 긴장요소로 작용하여 최면경험을 하는 것에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내려 놓고 최면가의 유도에 따라 마음을

움직여 가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높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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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효과와 자기최면 이야기

 

플라시보란 말은 라틴어에서 나온 것으로

“나는 당신을 만족시켜 드리겠습니다.”라는 뜻을 가진 말이며

이러한 가짜 약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믿게 되면

일정 기간 동안 결과가 좋아질 수 있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에 관한 수많은 연구들은 플라시보가

협심증, 천식, 단순포진, 십이지장 궤양을 가진 환자의

3분의 2 이상이 효과적으로 개선되었다는 것을 관찰 보고하였으며

일부 과학자들은 플라시보 효과는 상상력이 꾸며 낸 것일 뿐

실제로는 효과가 없는 것이라고도 주장하지만 날이 갈수록

플라시보효과를 인정하는 의학적 증거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엄밀히 본다면 자기암시는 결국 자기최면입니다.

최면이란 트랜스 상태를 보여주는 한 예에 속하며,

우리가 이완된 상태에서 한 가지 생각에 집중 할 수 있는 상태를 흔히,

트랜스 상태, 혹은 최면상태라고 부릅니다.

이러한 자기암시, 즉 최면상태를 활용하여 심리치료에 적용하기도 하고

최면상태를 이용하여 자기개발 및 심리코칭에도 이용하는 예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이 요즘의 현실입니다.

 

플라시보 효과를 설명하는 아주 대표적인 예를 소개해 봅니다.

잘 알려진 대로 Mr. Right라는 이름을 가진 분의 사례인데

그분은 림프육종을 앓고 있는 환자였으며

이미 종양이 그의 신체 여러 곳에 퍼져 있는 상태에서

산소마스크를 부착하고 진정제의 도움을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를 담당한 의사 마저도 그를 포기한 상태에서

그는 신약으로 개발된 크레비오젠 (Krebiozen) 이라는 약을

실험, 평가하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였기에 이 약이

기적의 치료약이 되리라는 소문을 듣고

의사를 졸라서 투여 받았다고 합니다.

온 몸에 열이 있고 스스로 움직이지도 못하던 그가

삼일 후 부터는 걸어 다니며 병원에 있는 사람들과 희망에 찬 목소리로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그와 함께 그 약을 투여 받은 다른 사람들에게서는

별 차도를 발견할 수 없었으며 오히려 더욱 악화된 사람도 있었다고 하니

그의 약에 대한 믿음은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그 사이 Mr. Right씨의 종양은 며칠 사이에

원래 크기의 반으로 줄어들기까지 했습니다.

이 환자의 놀라운 효과는 크레비오젠이 실제로 효과가 없다는

신문기사가 실릴 때 까지 지속되었으나

그 약에 대한 실망스러운 기사를 본 이후

그의 병세는 다시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를 담당한 의사는 그를 돕기 위해 선의의 거짓말로

그 신문기사는 신뢰할 수 없는 기사이니 믿지 말것과

그의 병세가 나빠지기 시작한 것은 그가 투약할 약의 양이 모자라

며칠 투여를 못해서 그럴 뿐이라고 그를 안심시키면서

새 약이 도착 되는 대로 다시 투여할 것이라고 말 했으며

그는 다시 희망을 가지고 그 약을 기다렸습니다.

약을 기다리는 그에게 의사는 증류수를 투여하면서

이 약은 크레비오젠이라고 말했지만

그의 병세는 또 다시 극적으로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그는 암으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고

행복하게 퇴원을 하게 되었지요.

1957년 미국의 정신의학 학회지에 보고 된 이 자료에 의하면

안타깝게도 Mr. Right씨가 미국의 한 의학학회지에서 발표한

크레비오젠이 무용지물이라는 성명을 읽고

충격을 받아 이틀 후 사망했다고 보고 됩니다.

자기 암시의 힘은 이렇듯 크게

우리들의 심리적, 신체 화학적 작용에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수한 오해를 안고 있는 최면이란 단어 역시

가장 강력한 자기암시의 힘을 발휘하게 합니다.

최면이라는 학문이 학자들이나 의사에 의해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단순한 몇 가지 테크닉이 전체인 것처럼

오해 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최면이란 트랜스, 즉 잠재의식을 찾아갈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되며

이를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우리의 일상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 올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에 관한 검증과 연구 노력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면, 알면 알수록 마음에 다가가는 유익하고 멋진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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