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억들은 무의식에 차곡차곡 저장됩니다. (3)

전생치료에 대한 이해

전생치료란 전생퇴행을 통해 심리적·신체적인 질병의 원인을 찾아내 치료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최면치료와 같은 원리와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굳이 둘을 구별하자면 최면치료는 현생에 초점을 두지만 전생치료는 전생의 경험을 중심으로 심리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현생을 모태에서 태어난 이후부터의 생이라고 생각하나엄밀히 말하면 현생은 수태된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으며 그 순간부터 의식이 작용하고 기억은 저장되지만 그러한 기억들은 무의식에 저장되기 때문에 의식 상태에서는 전혀 인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최면상태에서 연령퇴행을 하다 보면 모태 속에서의 기억을 떠올리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되는데 내담자가 태어나던 순간의 경험을 떠올릴 경우 어머니인 산모의 감정이나 심리적 상태를 그대로 느끼기도 하고어머니가 타인과 대화하는 내용을 듣기도 합니다유산한 경험이 있는 여성을 연령퇴행하다 보면 죽어가는 아이의 고통을 재경험하는 경우도 있는데이러한 경험을 떠올린 여성들은 낙태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곤 합니다.

또 전생퇴행을 하다 보면 전생에서의 죽음의 순간을 경험하는 일이 흔한데 이때 내담자들은 자신이 죽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때의 감정과 신체적 감각을 그대로 경험하게 되며죽은 이후에도 자신의 육체가 땅에 묻히는 장면이나 심지어는 썩어가는 모습까지 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죽는 순간에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와 주변에 머물거나별이나 하늘같은 곳으로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 것을 경험하게 되기도 하는데이러한 기억을 떠올린 내담자들은 대부분 죽음이 오히려 새로운 시작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동안 막연히 느껴왔던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며 죽음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전생퇴행을 통해 내담자들은 현생의 문제나 심리적·신체적 고통의 진정한 원인을 알게 되어 지금 현재 경험하고 있는 고소공포증이 언덕에서 떨어져 죽었던 경험 때문이며그때 다쳤던 부위가 현생의 신체적 장애나 고통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이런 경우에는 허리다리머리를 심하게 다치는 수가 많은데그 결과 현생에서 요통이나 디스크로 고생하기도 하고 하체가 약하거나 관절염을 앓기도 하며 잦은 두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또 전생에서 자살을 하거나 크게 좌절했던 경험 때문에 현생에서 우울증에 걸리거나 열등감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고슬픔에 잠겨 늘 울먹였던 경험 때문에 현생에서 목의 통증을 자주 느끼고 목감기에 잘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생에서 외롭게 살았던 경험 때문에 현생에서도 유난히 외로움을 잘 타며굶어죽은 경험 때문에 유난히 음식에 관심이 많거나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며 식탐이 많은 경우는 전생치료라 불리는 최면심리상담에서 너무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례입니다.  

전생의 유무, 사실이냐 아니냐는 전생치료의 본질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생치료라 이름붙인 그 치료법은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내담자의 무의식에 저장된 직. 간접 경험들이 모인 기억의 조각들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무의식에 입력된 다양한 정보로 인해 내담자는 심신건강에 영향을 지대하게 받고 있기 때문에 최면치료나 전생치료라 불리는 심리치료 과정을 통해 마음의 회복을 돕는 하나의 방법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읽는분들의 편의를 위하여혹은 이해를 쉽게 돕기 위하여 전생치료혹은 빙의치료라는 이름을 쓰고 있지만 이는 사실여부와 전혀 관계가 없으며 한 개인의 무의식프로그램을 수정하는 심리치료의 방법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설기문마음연구소는 건강한 마음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연구에 매진하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심리치료최면치료기관으로 공인받고 있음을 감사하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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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치료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우울증 경력 15년째인 그분은
말끝마다 ‘내가 우울증이잖아’를 달고 삽니다.
모든것이 귀찮고 불면증이 있어서
푹 자지도 못하고 늘 눈이 깔깔하고
입맛이 없어 뭘 먹어도 맛을 못 느끼겠답니다.

우울증 이야기만 나오면
자신의 길고 긴 우울증 경력을 나누며
우울증 박사가 됩니다.

그런 그 분에게 어느 날 결혼 한 딸이
강아지를 안고 와 1년만 맡아 달라고 합니다.
사위가 해외지사로 발령이 나서
1년 정도 해외근무를 해야 하는데
애지중지 하던 그 강아지를 데려 가지 못하니
믿을 사람은 엄마 뿐이니 맡아달라고 ….

평소 강아지를 좋아하던  그 분은
눈물 글썽이는 딸의 처지가 딱해서
강아지를 맡아 키우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으로 인해 늘 침대에 누워지내던 그분은
강아지가 대소변을 볼 때 마다 일어나 치우고
강아지가 재롱을 떨 때 마다 웃게 되고
강아지 간식과 밥을 챙겨 주느라고
제대로 누워있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텅 빈 집에 노부부가 고요히 살다가
강아지 식구가 들어오면서 바빠지고
말도 많아지고 잔소리도 많아지고
노부부의 이야깃거리가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서너달을 지내다 보니
낮시간의 작은 노동이 피곤하여
밤이 오면 정신없이 잠에 곯아 떨어지고
강아지 안부를 물어오는 딸에게
수시로 강아지 재롱을 자랑하며 웃다 보니
어느 새 생활에 활력이 생겼습니다.

알아듣는 것처럼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신을 바라보는 강아지고 갑자기 고맙고
그 강아지가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일인지를 깨닫게 되면서
노부부는 매일 저녁 지난 일들을 떠 올리며
좋았던 추억, 기뻤던 기억들을 나누며
하나 하나 적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또 몇달을 보내면서
우울증 박사이던 그분의 우울증은 사라지고
삶이 감사하고 고맙고 기쁜  사람이 되어
매일 전화기로 강아지 사진을 찍어
일기를 쓰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울증은 감사와 기쁨이 가장 좋은 약,
그 감사와 기쁨이 있는 곳에
우울증은 존재하기 어렵지요.

누군가가 우울하다면
즐거운 기억들과 행복했던 시간들을 떠 올리고
오래 그것을 나누어 보신다면
우리 마음이 환해지는 벅찬 가슴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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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힘들어하지만 상담을 거부하는 아내. 어떻게 하지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울증이나 불안증 등으로 힘들어하면서도 상담을 거부하는 경우는 의외로 많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마음 속에 깃든 불안이나 우울을 제거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먼저 그 용기를 내기가 쉽지 않음을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부인께서 힘든 상황임에도 상담을 거부하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상담치료를 했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더 힘들어졌던 경험이 있다든가,

가족이나 남편이 본인이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상황만 언급하며 왜 우울증이 왔는가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채

우울증 치료만 강요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의 저항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내담자는  ‘빨리 나아서 날 힘들게 하지마라’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느끼는 것이지요.

그럴 때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안에서 치료를 거부하는 저항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억지로 상담을 강요할 수록 더 상담을 거부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냥 손 놓고 두고 보기에는 가족들의 마음이 불안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가까운 분들에게 인정 받고 싶어하며 존중받고 싶은 본능이 있습니다.

가족의 입장에서는 힘들더라도 부인에게  눈높이를 맞추며 그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 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부인은 이해받고 있음을 느끼고 자신이 사랑받고 있는 존재임을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그런 시간 이후에 부인의 마음이 열리고 상담에 대한 직접적 의지가 생겼을 때

상담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고  또 아내의 일이지만 부부 공동의 문제이니 함께 상담을 받자는 취지로

부부상담을 신청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내가 우울증 상담을 받는다고 생각할 때보다

부부상담으로 남편과 함께 상담에 참여한다고 생각하면

훨씬 부담이 줄어들어 상담에 응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최면심리치료는 가족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마음을 열게 된다면 우울증도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습니다.

모든 치료의 시작은 열린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가장 가까운 가족의 격려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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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입니다. 최면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마음은 있으나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경우, 또는 마음 자체가 일어나지 않고 아무런 의욕이 없이 무기력한 경우… 이 모든 경우는 우울증의 한 증상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지 에 따라서 증상의 정도가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우울증의 한 모습일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여러차례의 좌절 경험과 실패경험에 의해 생겨나는 경우가 많으며 삶의 목적이나 목표가 뚜렷하지 않거나 그것을 설정하는 것에 대해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경우도 해당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다보면 때때로 좌절과 실패의 경험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시간이 지나거나 어떤 활동을 하다 보면 그런 문제가 저절로 잊혀지거나 희미해지면서  극복이 되고 회복되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상태가 장기가 지속된다면 일단 전문가의 진단이나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연히 최면치료나 NLP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최면이나 NLP는 모두 의식 차원의 문제와 함께 잠재의식이나 무의식 차원의 문제를 다룹니다.

우리가 문제를 경험할 때면 우리가 알고 있는 마음의 차원에서 그 문제가 발생하기 보다는 알지 못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잠재의식이나 무의식 차원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심각성을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치료를 위해서는 바로 그러한 무의식 차원을 다루는 것이 효과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최면과 NLP는 무의식 차원을 깊이 있게 다룰수 있기 때문에 무기력한 심리상태에 접근하여 새로운 의욕과 시도를 할 수 있는 힘을 불어 일으킬 수 있을 것이기에  심리적인 문제나 의욕이 없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