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을_할_수_있다는_것은그렇지_않은_것_보다행복한_일입니다.

이혼을 해야 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못 찾겠어요

온갖 생각을 다 해보지만 도무지 길이 안 보여요.
그냥 제 이야기를 다 들으시고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할께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생님이 이혼을 하라고 하면 하고
참고 살라고 하면 죽어라 참으면서 살께요.
저는 제 인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늘 오리무중입니다.
저에게 한 마디만 딱 해주시면 그것만 생각하며 살려고 하니
한 말씀만 해 주세요.
참을까요?
이혼할까요?
 

내담자는 자신의 삶에 대한 모든 결정을 상담자에게 맡기려 합니다.
최면치료를 통해 자신의 마음이 통째로 재편집 되어
지금과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애원하다가
그것이 불가능하면 상담자가 시키는대로 하겠다는 것이지요.

모든 심리상담과 최면치료 역시 한가지의 명쾌한 답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의 문제는 자신이 만든 것이며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도 자신 뿐이며
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는 사람도 자기자신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명제를 잊어버리고 자꾸만 의지하고 의존하고 싶은 마음으로
자신의 인생을 방치하는 분들을 흔히 봅니다.

그런 내담자에게 상담가는 하느님이 아님을 알려주고
홀로서기에 대한 언급을 하다보면 내담자는 더더욱 깊은 좌절과
절망으로 떨어지며 한숨을 쉬며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우리가 흔히 쓸 수 있는 도구는 앵커링!

내담자의 성취경험, 성공경험, 행복했던 기억들과

자신이 행복을 느꼈던 모든 경험은 긍정적 앵커링의 자원이 됩니다.

앵커링이란 NLP와 최면에서 흔히 활용되고 있는데
한 개인이 살아오는 동안 경험한 의식, 무의식적 경험 중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면서 용기과 힘,
자신감 등을 북돋워 줄 수 있는 경험의 재료나 언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경험과 추억을 소환할 수 있다면 긍정적 앵커링,
반대로 부정적인 기억으로 남아 있다면 부정적 앵커링이라 부릅니다.
심리상담시에는 긍정적 앵커링 요소를 찾아내고 증폭시켜야 합니다.

앵커링을 통해 내담자의 내면을 기쁨과 감사,
행복과 즐거움 속으로 깊이 밀어넣을 수 있는
최면의 기능은 심리상담을 할 때 환상적인 도구로 쓰여집니다.

긍정적 자원의 확장은 내담자의 가능성과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며
자신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최면상담이 암담해질 때 —

무한능력의 사다리를 타게 하는 “앵커링”을 잊지 마시고 활용해 보세요.

우리는 모두 무한능력자임을 확인시켜 주는 앵커링,

그래서 NLP와 최면은 상담자에게 가장 멋진 연장임을 발견하게 하지요.
NLP와 최면에 대한 애정을 갖고 확신과 기쁨으로 임하는 상담자가 되어 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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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치료에 관심 있는 분들만 보세요.

 

저는 상담심리 전문가와 대학교 교수로서 만 10년을 보냈을 때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캐나다에서 객원교수를 할 수 있게 되던 때 가까운 미국에서, 오래 전부터 관심가져 오던 최면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1997년에 미국 최면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자격증이 국내 최초의 미국 최면사 자격증이 될지 어떨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만 아마도 당시로서는 국내에 그런 자격증 취득자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이었다고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그만큼 희귀 분야의 자격증이었고 저로서는 새로운 도전의 한 결과물이었으니까 의미가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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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교수 임기가 끝나고 귀국해서 대학교로 복귀한 후에 정식으로 최면으로 상담을 하고 또 최면을 가르치면서 제자들을 배출한 세월이 올해로 만 20년을 맞았습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제자들을 배출해왔고 또 상담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왔다고 자부합니다.

저는 미국의 여러 기관에서 최면을 배우고 공부했는데, 그 과정에서 특히 ‘전생치료(past-life therapy)’의 가치에 대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최면을 시작할 초기 시절부터 현실의 문제나 건강 관련 문제들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전생치료 기법의 효과를 크게 경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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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경험에 바탕하여 저는 전생과 관련한 다음과 같은 여러 권의 저서도 출간하였습니다: “최면과 전생퇴행”, “설교수가 안내하면 혼자서도 전생가기 참 쉽다”, “전생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내가 이렇게 아픈걸까?”, “전생에 나는 그 사람과 어떤 사이였을까?”, “전생퇴행을 통한 위대한 삶으로 가는 길”. 뿐만 아니라 전생치료와 관련한 놀라운 사례들이 많이 있었기에 1997년부터 TV 출연을 비롯하여 잡지와 일간지에 소개되는 일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최면치료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최면과 구별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설기문 최면 20주년을 기념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전국 투어 형식으로 무료 “최면콘서트”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다시 새롭게 ‘페이스북 라이브’로 최면과 관련하여 방송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밤 9시, 페이스북 라이브입니다. 라이브의 첫번째 주제로 “전생”을 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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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전생에 대해 궁금해하고 관심을 갖습니다. 그리고 전생과 관련한 용어나 일상의 언어도 많습니다. 하지만 전생에 대해서 확실하게 뭐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면을 통해서는 전생을 알 수 있고 또 그렇게 알게 된 전생의 기억을 바탕으로 하여 현실적인 치료 효과도 거둘 수 있습니다. 그러니 놀랍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원래 심리상담 전문가로서 쉽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 앞에서 돌파구를 찾고자 고민하는 가운데 최면과 전생치료를 만났고 그것을 통해서 상담과 심리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었기에 이러한 방법들에 대한 애착과 열정이 누구보다도 무엇보다도 큽니다. 그래서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서 그러한 저의 열정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페이스북라이브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곳  에서 친구 신청을 해주시고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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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이 고액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우리 사회는 심리상담이나 심리치료에 대한 비용지불에 익숙하지 못한 듯 합니다.
비록 문화는 다르겠지만 외국의 선진국에서는 마음의 문제를 몸의 문제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생각하여 심리치료전문가나 심리상담전문가에게 고액의 상담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여기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무런 약도 받지 않고 수술도 안 하고 말로만 상담을 했는데 돈을 내야 한다고요?”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 듯 합니다.

보이지 않는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하여 주고 받는 것에 대해 제대로 이해받지 못하는 것같아 때로는 안타깝습니다.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긴세월 많은 공부를 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여 환자를 만나는 것 못지 않게 심리치료 전문가 역시 전문적인 공부를 하고 때로는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많은 임상경험을 통해 내담자를 만나는 것은 당연히 가치로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서비스라는 이유로 상담금액을 청구하는 일에 대한 기준도 뚜렷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각양각색의 형태로 상담기관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중. 고교 시절 집단 따돌림을 당하여 매사에 의기소침하고 자신감이 없으며 높은 불안감을 갖고 있던 청년이 심리치료 이후에 지난 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존감을 되찾아 자신의 삶에 대한 설계를 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열정적으로 몰입한다면 그 상담은 얼마나 가치로운 일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심리상담을 받고 난 뒤에 일어나는 내담자의 긍정적인 변화, 삶을 대하는 태도의 적극성과 미래에 대한 진취적 자세들은 대단한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의 가치가 때로는 보이는 것들의 가치보다 크고 위대하듯이 심리상담이니 심리치료의 가치는 대단히 전문적인 영역이고 전문가의 전문성에 바탕하는 것이어서 그 비용이 발생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요.

긴세월을 한 가지 일에 몰입해 온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모든 물건들이 명품으로 불리듯이 심리상담이나 치료 또한 명품상담이 있을 수 있으며 그 비용은 그에 걸맞게 책정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심리상담이나 치료 영역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여 성과를 내고 있지요. 앞으로 우리나라 심리상담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상담자의 자질문제나 능력 문제 못지 않게 내담자가 상담자를 대하는 자세나 태도의 변화도 필요한 듯 합니다. 상담자를 존중하는 것은 물론 그에 대한 합당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상담효과와도 비례하는 경우가 많음도 강조하고 싶습니다. 가치에 걸맞게, 수고에 합당한 대접만큼 결과도 비례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마음입니다.

설기문마음연구소는 이런일을 합니다.

설기문마음연구소를 소개합니다.
설기문마음연구소는 마음과 관련한
모든 일을 합니다.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심리상담 일을 하며
일반심리상담은 물론,
최면심리상담과 NLP, EFT를 아우르는
총체적 상담을 하는 기관입니다.
교육센터에서는 온. 오프라인을 통해
마음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최면을 공부하고 최면을 상담에 접목시키며
심리상담과 최면기법이 사이좋게,
멋진 심리치료 효과를 불러 올 수 있도록
최면치료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제공인자격과정 및 민간자격증과정을 통해
NLP와 최면 트레이너를 양성하고
최면심리상담를 양성합니다.

설기문박사는 전직 교수로서 20년이 넘는
대학교수로서의 경력과 연구를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심리치료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연구와 실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설기문마음연구소는
늘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가장 친근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내담자의 편,
회원들의 편에 서서
가장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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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힘들어하지만 상담을 거부하는 아내. 어떻게 하지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울증이나 불안증 등으로 힘들어하면서도 상담을 거부하는 경우는 의외로 많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마음 속에 깃든 불안이나 우울을 제거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먼저 그 용기를 내기가 쉽지 않음을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부인께서 힘든 상황임에도 상담을 거부하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상담치료를 했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더 힘들어졌던 경험이 있다든가,

가족이나 남편이 본인이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상황만 언급하며 왜 우울증이 왔는가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채

우울증 치료만 강요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의 저항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내담자는  ‘빨리 나아서 날 힘들게 하지마라’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느끼는 것이지요.

그럴 때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안에서 치료를 거부하는 저항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억지로 상담을 강요할 수록 더 상담을 거부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냥 손 놓고 두고 보기에는 가족들의 마음이 불안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가까운 분들에게 인정 받고 싶어하며 존중받고 싶은 본능이 있습니다.

가족의 입장에서는 힘들더라도 부인에게  눈높이를 맞추며 그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 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부인은 이해받고 있음을 느끼고 자신이 사랑받고 있는 존재임을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그런 시간 이후에 부인의 마음이 열리고 상담에 대한 직접적 의지가 생겼을 때

상담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고  또 아내의 일이지만 부부 공동의 문제이니 함께 상담을 받자는 취지로

부부상담을 신청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내가 우울증 상담을 받는다고 생각할 때보다

부부상담으로 남편과 함께 상담에 참여한다고 생각하면

훨씬 부담이 줄어들어 상담에 응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최면심리치료는 가족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마음을 열게 된다면 우울증도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습니다.

모든 치료의 시작은 열린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가장 가까운 가족의 격려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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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최면심리상담을 통해 아이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자신감의 문제는 심리상담을 통해서 심리치료와 회복이 가능합니다.

자신감이 없는 아이는 심리적으로 대단히 허약해지기 쉬우며 자존감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약하지요. 자신감은 내가 자신있게 했던 경험이 하나 하나 모여서 더 큰 자신감을 만들고 그 자신감이 내면의 자산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넘치는 사람은 늘 씩씩해보이고 보는 사람도 유쾌해지지만 반대로 자존감이 약하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기에도 왠지 애가 쓰이고 불완전하여 뭔가를 맡기기겐 의심을 갖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은 대부분 칭찬에 인색한 부모 아래서 성장하거나 기대수준이 너무 놓은 환경을 충족시키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에서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선천적으로 마음이 여리고 약하여 자기주장이나 표현을 하지 못함으로써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성장과정의 후천적인 경험이나 마음의 상처 때문에 자신감이 부족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자신감의 문제는 가족환경이나 부모의 양육태도 때문에 영향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은 위축되고 주변의 눈치를 살피는 경우가 많으며 무엇을 하던 자신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한 확신이 약합니다. 누군가의 한마디, 잘 했어. 됐어… 등등의 말을 들어야 안심합니다. 심리상담, 특히 설기문마음연구소의  모든 심리치료프로그램은 자존감의 회복이 기본이 됩니다. 자신안의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내적 자원, 심리적 자원을 찾아내고 그것을 확장시키고 증폭시키는 것으로 상담이 출발합니다.  내적으로 아무리 많은 성취경험을 하고 업적이 있어도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전혀   자원이 없는 것처럼 느끼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심리상담을 통하여 자원을 찾는 작업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리고 또 그러한 원인이나 문제들을 찾아보고 분석을 해본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을 하는 것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면을 통한 자신감 회복은 본인의 의지와 상담에 대한 신뢰가 있다면 최면심리상담, 즉 최면치료를 통해 생각보다 쉽게 그것을 되찾게 됨을 흔히 봅니다.  자존감이 없는 아이에게 진솔한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면, 그리고 또 전문거를 통한 무의식탐사 작업을 해 본다면  자신감이나 자존감의 회복은 아주 극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내면의 긍정적 자원을 통한 회복은 대단히 바람직한 심리치료이기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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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가출하는 딸아이, 최면심리치료가 도움이 될까요?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면이나 심리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딸이 자꾸 거짓말을 하고 가출을 한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최면이나 심리상담을 통해서 아이의 심리를 분석하고 그럴 만한 이유를 찾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가정환경, 딸의 형제관계와 성장 배경, 부모님의 양육태도, 부모님의 부부관계와 같은 것에 대해서 알아보고 분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에 대해서 생각하고 인식하는 마음이 어떤지도 알아볼 필요가 있으며 스스로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지도 알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아이의 마음에 개선과 변화의 의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면 최면을 통해서 문제해결도 가능하고 문제로부터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모님의 이해와 협조는 필수적일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지 위해서는 심리적 문제해결과 함께 생활 습관의 교정도 필요하기에 한 두 번의 상담이나 최면으로는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원만한 해결과 개선을 위해서는 심리상담과 최면을 함에 있어서 다소의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부모님과 딸아이의 인내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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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을 통해 아이의 집중력을 높여서 성적을 올릴 수 있나요?

최면을 통해서 집중력을 높이고 성적을 올리는 것은 가능한 일입니다.

몇 가지 기법의 최면을 통하여 집중력 향상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효과를 지속시키고 진정으로 집중력의 힘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단순한 최면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최면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학생이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나 개선에 대한 인식이 되어 있고 그렇게 하겠다는 각오나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면은 일방적으로 사람을 변화시키거나 개조시키지 않습니다. 본인의 동의와 의지가 선행될 때 최면치료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 본인이 기본적으로 공부에 뜻이 없거나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면 아무리 최면을 해도 공부를 잘 하게 하거나 집중력을 높이는 일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겉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것과 진심으로 노력하는 것의 차이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의식과 무의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의식에서 알지 못하거나 깨닫지 못하는 무의식의 숨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의식 차원에서는 공부를 잘 하려고 하지만 무의식에서 공부를 거부하거나 공부에 방해되는 생각이나 감정, 또는 갈등, 스트레스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요소들을 상담 과정에서 알아보고 분석을 함으로써 학생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상담을 통하여 학생의 마음을 알아줌으로써 왜 게임에 몰두하고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분석하고 파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학생의 심리상태를 파악한 것에 바탕하여 공부의 필요성,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원리, 집중을 해야 하는 이유와 원리 등에 대해서 알려주고 이해시키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학생으로 하여금 그렇게 하고자 하는 동기를 갖도록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한 모든 조건들이 충족될 때 집중력을 높이는 최면을 실시한다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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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게임 중독이에요. 최면으로 치료가 가능할까요?

게임 중독은 평소에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풀거나 단순 즐거움의 경험이 습관이 되어 결과적으로 중독으로 발전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게임 중독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최면치료가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최면으로 치료가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게임 중독은 기본적으로 스트레스와 관련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면이 도움 되기 위해서는 일단 아이의 스트레스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그것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경험하는 스트레스는 대부분 학업적인 것, 가정적인 문제, 부모 자녀와의 관계 등에서 시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스트레스의 본질을 제대로 알아보고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으로 해결해야 할 것은 아이가 진정으로 자신의 게임 중독 상태를 인식하거나 인정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만약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거나 인정한다면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거나 게임을 중단하고자 하는 마음이 정말로 있느냐의 문제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점들이 확인되거나 제대로 충족되지 않는다면 최면을 해도 만족스런 결과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최면에서도 의식이 있고 자기의지가 작용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고 그 문제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가질 때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가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게임을 중단할 의지가 없다고 해서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런 경우에는 최면 이전에 대화에 의한 상담 과정을 통해서 문제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또 게임을 중단하겠다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노력과 함께 실제적인 아이 마음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에는 많은 상담 시간이 요구됩니다.

만약 그러한 상담의 결과로 아이가 자신의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또 게임을 끊겠다는 각오를 가진다면 최면이 크게 도움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인식과 마음의 각오나 다짐이 없다면 최면을 하더라도 아이의 마음을 바꾸거나 습관을 끊게 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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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을 해서 아이가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요.

최면에서도 자유의지가 발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말을 하지 않고 말하기를 거부하거나 속 얘기를 잘 하지 않는다면 최면에서도 억지로 말을 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최면이라고 해서 무조건 어떤 말을 하게 하거나 특정한 행동을 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최면에서도 의식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 속담을 인용할 수 있습니다. 즉 “말을 물가로 데려갈 수는 있어도 물을 먹게 할 수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먹고 싶지 않은 물이라면 아무리 먹게 하더라도 안 먹거나 먹기를 거부한다는 것입니다. 속 얘기를 말하지 않는 아이에게 아무리 말하라고 시켜도 제대로 말을 하지 않는다면 최면을 걸어도 말을 하지 않게 됩니다.

다만 최면상담을 통하여 아이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알아주고 또 아이가 겪었을 수 있거나 현재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스트레스에 대해서 알아주면서 대화를 이끌어 나간다면 아이의 마음을 조금씩 열리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최면을 하여 아이가 속마음을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면 말을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열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상담을 한다면 최면을 하기 전에 먼저 아이와 관련한 정보가 많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가정환경을 비롯하여 부모님의 부부관계, 부모님과 아이의 관계, 부모님의 양육태도와 같은 정보를 통하여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또 아이로 하여금 이해받는 느낌을 느끼게 하는 과정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최면 이전에 그런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가 속마음을 열어서 얘기를 하게 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평소에 얘기를 하지 않는 아이라면 최면에서도 이야기를 쉽게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