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을_할_수_있다는_것은그렇지_않은_것_보다행복한_일입니다.

이혼을 해야 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못 찾겠어요

온갖 생각을 다 해보지만 도무지 길이 안 보여요.
그냥 제 이야기를 다 들으시고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할께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생님이 이혼을 하라고 하면 하고
참고 살라고 하면 죽어라 참으면서 살께요.
저는 제 인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늘 오리무중입니다.
저에게 한 마디만 딱 해주시면 그것만 생각하며 살려고 하니
한 말씀만 해 주세요.
참을까요?
이혼할까요?
 

내담자는 자신의 삶에 대한 모든 결정을 상담자에게 맡기려 합니다.
최면치료를 통해 자신의 마음이 통째로 재편집 되어
지금과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애원하다가
그것이 불가능하면 상담자가 시키는대로 하겠다는 것이지요.

모든 심리상담과 최면치료 역시 한가지의 명쾌한 답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의 문제는 자신이 만든 것이며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도 자신 뿐이며
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는 사람도 자기자신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명제를 잊어버리고 자꾸만 의지하고 의존하고 싶은 마음으로
자신의 인생을 방치하는 분들을 흔히 봅니다.

그런 내담자에게 상담가는 하느님이 아님을 알려주고
홀로서기에 대한 언급을 하다보면 내담자는 더더욱 깊은 좌절과
절망으로 떨어지며 한숨을 쉬며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우리가 흔히 쓸 수 있는 도구는 앵커링!

내담자의 성취경험, 성공경험, 행복했던 기억들과

자신이 행복을 느꼈던 모든 경험은 긍정적 앵커링의 자원이 됩니다.

앵커링이란 NLP와 최면에서 흔히 활용되고 있는데
한 개인이 살아오는 동안 경험한 의식, 무의식적 경험 중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면서 용기과 힘,
자신감 등을 북돋워 줄 수 있는 경험의 재료나 언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경험과 추억을 소환할 수 있다면 긍정적 앵커링,
반대로 부정적인 기억으로 남아 있다면 부정적 앵커링이라 부릅니다.
심리상담시에는 긍정적 앵커링 요소를 찾아내고 증폭시켜야 합니다.

앵커링을 통해 내담자의 내면을 기쁨과 감사,
행복과 즐거움 속으로 깊이 밀어넣을 수 있는
최면의 기능은 심리상담을 할 때 환상적인 도구로 쓰여집니다.

긍정적 자원의 확장은 내담자의 가능성과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며
자신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최면상담이 암담해질 때 —

무한능력의 사다리를 타게 하는 “앵커링”을 잊지 마시고 활용해 보세요.

우리는 모두 무한능력자임을 확인시켜 주는 앵커링,

그래서 NLP와 최면은 상담자에게 가장 멋진 연장임을 발견하게 하지요.
NLP와 최면에 대한 애정을 갖고 확신과 기쁨으로 임하는 상담자가 되어 보세요.

화이팅!

내 마음의 무게는 몇 킬로그램----

일상속의 모든 것이 최면, 자기최면입니다.

일상의 모든것이 자기최면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매순간 움직이고 변화하는데, 쉬지 않고 움직이고 그 마음의 흐름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일정한 방향과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라 불리는 생각들도 역시 무의식적 작용에 의해 자동적으로 매순간 자신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 여겨지는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이런 맥락에서 최면은 쉼없이 변화하는 사람의 마음을 어떤 목적으로 가지고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최면치료란 최면상태를 통해 그러한 원리와 작용을 잘 활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면은 일상 속에서 우리가 늘 경험하는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엉뚱한 오해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일상의 보편적 최면현상’이란 개념이 있습니다. 즉 우리는 우리가 의식하건 의식하지 못하건 일상생활 속에서 수없이 많은 최면현상을 경험하며 살아가게 되는데 그것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보편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일상의 보편적 최면현상이라고 부릅니다.
 
일상의 보편적 최면현상에 대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경우, 다음 정거장에 내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생각에 사로 잡혀 있느라, 또는 휴대폰 전화 통화를 하느라 그 정거장을 지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책을 읽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밤을 세우기도 하며 흥미있는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느라 옆에서 전화벨이 울려도 그 소리를 듣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생각에 잠겨서 길을 걷다보면 곁에서 아는 사람이 지나가면서 인사를 건네도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위와 같은 현상은 흔히 일상적으로 최면상태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누구나 수시로 이렇게 자기최면 상태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도 그것이 최면현상의 일종임을 의식하지 못하기에 최면이란 일부의 사람들이 특별한 상황에서 특정한 형식으로 하는 것이며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최면은 멀리 있는 이상한 현상이 아니라 우리 곁에서 매순간 함께 하는 마음의 작용임을 알고 보면 가장 가까이 내 곁에 있는 것이 최면임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