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_늘_불안하다면

불안장애는 최면치료가 효과적

작은 소리에도 너무 잘 놀라고
누군가의 작은 한 마디가 마음에 걸려
며칠 잠을 이루지 못하고 가슴이 불안불안…

식은땀이 나기도 하고 한숨도 자주 나오고
미래가 다가 온다는 것은 두렵고
하는 일마다 자신감이 없어지고
나날이 앞날이 암담해지는 이런 기분을
느껴 본 적이 있나요?
나의 속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과
나의 모자라는 능력을 들키고 싶지 않음과
나의 작은 가슴을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과
내가 가진것이 초라해 보여 숨기고 싶은
그럼 마음으로 지내 본 적이 있나요?

불안이란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걱정이 있는 심리상태이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거나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불안장애라고 불리며 연관된 증상으로는
사회공포증, 공황장애, 강박장애….
등의 장래를 초래합니다.

 

아이의 학업성적이나  미래에 대해 지나친
걱정과 염려를 하는 부모님이나
직장상사나 동료와의 성격적, 업무적 마찰을
심하게 경험하는 직장인이나
부부의 성격이 너무 다르거나 가치관이 달라
수시로 충돌을 일으키는 남편과 아내나
취업문제가 제대로 풀리지 않아
늘 시험에 실패하거나 면접에 실패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서 이렇게 불안에 시달리는,
많은 분들을 만납니다.

 

대부분의 불안은 작은 불안경험이 모여
커다란 덩어리의 불안으로 발전하여
우리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고 터전을 잡아
수시로 불안을 느끼도록 프로그래밍 됩니다.
불안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 불안에 대한
민감도를 낮추는 일이 될 것입니다.

 

불안은  최면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무의식속에 그려진 불안의 실체를 해부하면
불안의 얼굴은 내가 만들어낸 허상임을
심리상담  중에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못 쓴 글을 지우고 다시 쓰듯,
잘못 그린 그림을 지우고 다시 그리듯
우리 마음도 다시 새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불안하다면,
그 불안 정도가 너무 심하여 고통스럽다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설기문마음연구소는 불안으로 고통 받는
내담자들을 위한 불안극복프로그램을 통해
불안에 시달리는 여러분을 돕기 위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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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심리상담일을 하다 보면

나이와 성별에 따라 고뇌하고 힘겨워 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젊은 엄마들은 자녀와 관련하여

아이의 교육문제나 학업과 관련한 고민이 크고

나이가 드신 어머니들은 자식의 진로나 취업,

결혼과 관련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를 안고

내담자들은 심리치료를 받고자 심리상담을 의뢰하게 됩니다.

저희 연구소는 전문심리상담 기관이기도 하지만

최면을 깊이 다루는 최면치료기관으로 알려져 있어서

심층심리를 다루면서 잠재의식 속에 억압된

다양한 내면의 모습을 만나고자 하는

내담자가 많습니다.

 

젊은 남성의 경우는 회사업무와 관련한 스트레스와 승진문제,

또한 동료간의 마찰로 인한 아픔이 많지요.

나이가 지긋하신 아버님들은

은퇴와 노후문제로 속앓이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나이불문, 성별불문으로 힘겨움을 겪고 있는 경우는

대인불안이나 공황장애,

홧병과 배신감으로 인한 상처들이 많아 보입니다.

자녀가 장성한 부모님은

결혼과 함께 멀어지는 자식들의 뒷모습이

아프고 슬프고…. 서럽고

절망스럽다는 경우가 많지요.

우리가 부모 슬하를 떠나

부모의 그늘을 벗어나면서 살아왔듯이

그들 또한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

너무 쉽게, 너무 빨리, 너무 야멸차게 등 돌리는 모습은

부모에게 큰 상처를 주는 듯 합니다.

 

 

부모는 자녀와 멀어질 수 있다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고

자녀는 얼른 잔소리 많은 부모품을 벗어나고픈 마음 때문에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상처 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만

가능하면 서로의 상처를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천천히… 머리를 맞대고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과 합리성을 앞세워 대화를 하다보면

풀리지 않는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내 생각만 하기 보다는

가끔은 그의 마음으로, 그의 자리에서,

그의 생각을 해 보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그 사람도 내 생각을,

내 입장을,

내 마음을 헤아려 주지 않을까요?

 

산다는 일은 참 쉽기도 하고 참 어렵기도 합니다.

쉽게 풀어가는 길은 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함께 해 주는 것일지도…

그의 편이 되어주는 오늘을 살아봐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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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hoto by Joanna Kosinska. unsplash.com/photos/1_CMoFsPfso

NLP와 최면을 통한 공황장애 솔루션

상담을 하다보면 공황장애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내담자들의 심리상태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되는 몇 가지 사항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황장애 (恐惶障碍, panic disorder)

현실적으로 불안이나 공포를 느낄만한 대상이 주변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일종의 불안 및 공포반응으로서 심할 경우에는

죽거나 미치거나 자제력을 잃을 것 같은 공포감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공황이 갑자기 일어나는 공황발작(panic attack)은 공황장애의 핵심 증상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길을 걸어가거나 심지어는 자동차 운전중에도 호흡곤란으로 쓰러지거나 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공황장애는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며

마음이 여리고 소심하며 남을 많이 의식하거나 목표지향적인 사람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공황장애는 결국 무의식의 작용과 관련하여 나타나는데

공황장애의 특성은 심리적으로 무의식적인 억압이나

스트레스와 밀접하게 관련된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지요

공황장애의 특징으로 가장 중요한 것으로서 먼저 호흡문제를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숨을 너무 빨리 쉬거나 너무 깊이 쉬는 호흡의 문제를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슴 답답함과 두근거림가슴당김질식감 등이 나타나기도 하며

어지러움증머리 무거움손발 저림다리무력감 등의 증상이 수반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공황장애의 치료를 위해서는 호흡관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생리적 현상으로서 교감신경이 활성화 되어

그 결과로 심장박동수와 강도의 증가혈류의 변화로 인해 피부손발이 차갑고 저리거나 따끔거리고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기도 하며 땀을 많이 흘리는 반응이 나타나기에

공황장애의 치료를 위해서는 교감신경계의 활성화를 둔화시키고

그 반대로 부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가장 크게 요구되는 것이 곧 이완반응 연습입니다.

 

세 번째로는 입마름구토거북함변비통증떨림눈동자 커짐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반응은 전반적으로 신진대사를 활성화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예민성이 증가하여

많은 에너지가 소모될 수 있기에 쉽게 피로해지고 힘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황장애의 특징이나 반응들은 모두 넓은 의미에서 교감신경계의 반응이나 작용이라고 볼 수 있기에

공황장애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총체적으로 교감신경계의 반응을 억제하고

부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하거나 증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NLP나 최면은 이완반응을 촉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공황장애를 일으킨 무의식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고 그 원인 자체를 치료하거나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행동에는 그 원인이 있듯이 공황장애에도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물론 공황장애의 원인으로는 생물학적 요인유전적 요인심리·사회적 요인 등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심리·사회적 요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것은 실제로 많은 공황장애 환자들이 심리·사회적 상황에서 공황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공황장애의 치료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생물학적 요인과 관련하여 약물치료를 우선할 수 있지만

그것이 효과가 없을 시에는 심리치료를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심리치료를 한다는 것은 공황장애의 심리적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을 중심으로 심리적 차원에서 진단하고 대화치료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황장애 치료를 위한 심리치료 기법으로는 NLP와 최면기법이 효과적입니다.

왜냐하면 이들 기법들은 무의식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기법이기에

공황장애의 무의식적 원인을 가장 효과적으로 찾아내고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NLP나 최면의 입장에서 본다면 심리적 증상 뿐만 아니라 심인성 신체적 증상들은

모두 무의식이 (불안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드러내는 하나의 보호적 행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서 행동이라고 하여 반드시 특정한 동작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심리적 증상이나 신체적 증상은 결국 무의식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취하는

자위적 보호 행동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며

이를 두고 NLP에서는 무의식은 선의(善意)적이며 모든 행동에는 긍정적 의도가 있다고 보지요.

각종 불안장애나 공황장애도 이상과 같은 차원에서 이해할 때

쉽게 이해되며 또 해결책도 잘 찾아낼 수 있습니다.

특히 공황장애의 경우에는 보다 복잡한 심리적 메커니즘이 개입되어 있는 것 같고

또 설명하기도 어려울 것 같지만 결국은 무의식의 성격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또 그 무의식을 얼마나잘 다룰 수 있느냐에 따라서

생각보다는 쉽게 치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