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행동장애

과잉행동장애 불안은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는 위협적이고 위험한 상황에서 우리가 경험하게 되는 불쾌하고 고통스러운 정서적 반응입니다.

불안을 느끼면 우리는 부정적 결과가 일어나지 않도록 긴장을 하고 경계를 하며 조심스러운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위협적인 상황을 벗어나게 되면 안도감을 느끼고 긴장을 풀며 편안한 기분으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이처럼 위험한 상황에서 적절한 불안을 느끼는 것은 매우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것입니다.

병적인 불안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정상적인 불안과 구별될 수 있습니다.

첫째, 현실적인 위험이 없는 상황이나 대상에 대해서 불안을 느끼는 경우, 둘째, 현실적인 위험의 정도에 비해 과도하게 심한 불안을 느끼는 경우, 셋째, 불안을 느끼게 한 위험적 요인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불안이 과도하게 지속되는 경우.

불안의 한 가지 종류에 해당하는 것으로 범불안장애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특정 상황에 국한되지 않고 불안과 긴장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를 말하는데, 이 범불안장애의 필수 증상은 여러 사건이나 활동에 대한 지나친 불안이나 걱정으로서, 적어도 6개월동안, 최소한 한 번에 며칠 이상 일어납니다.

스스로 자신의 걱정을 조절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은 안절부절 못하거나 쉽게 피로감을 느끼거나 집중, 곤란, 쉽게 화를 내거나 과민한 기분상태, 근육긴장, 수면장애와 같은 증상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범불안장애가 있는 사람은 걱정이 ‘지나친’ 것임을 항상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되는 걱정, 이러한 걱정을 조절하기 어렵다는 주관적인 고통을 보고하며 사회적, 직업적, 기타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의 장애와 연관되는 경험을 보고한다고 합니다.

불안과 걱정의 강도, 기간, 또는 빈도는 두려워하는 사건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나 그러한 사건의 실제적 결과와 비례하지 않습니다.

개인은 과제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는 걱정스런 생각을 떨쳐 버리기가 힘들며, 걱정을 멈추기가 어렵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범불안 장애가 있는 성인들은 앞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업무책임, 재정, 가족들의 건강, 자녀들의 생활 주변의 일에 대해 계속 걱정합니다.

범불안장애가 있는 소아들은 수행의 질적인 면이나 능력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기 쉬우며 이 장애가 진행되는 도중 걱정의 초점이 한 문제에서 다른 문제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