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공포장애

공포장애나 공포증이란 불안장애의 한 유형으로 예상치 못한 특정한 상황이나 활동, 대상에 대해서 공포심을 느껴 높은 강도의 두려움과 불쾌감으로 인해 그 조건을 회피하려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이 느끼는 공포가 불합리하고 그 공포가 자신에게 위협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공포심을 느끼며 발작과 같은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면서 스스로 제어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합니다.

증상으로는 숨이 가빠지고 오한이나 발열, 경련이나 어지러움, 두근거림, 구역질 등이 나타납니다.

특정공포증의 필수 증상은 인식할 수 있는 명확한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현저하고 지속적인 두려움이며. 공포 자극에 노출되면 예외 없이 즉각적으로 불안 반응이 유발됩니다.

이런 반응은 상황과 관계가 있거나 상황이 요인이 되는 공황발작의 양상으로 나타나는데, 이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이나 성인들은 그들의 두려움이 너무 지나치거나 비합리적임 것임을 잘 알고 있지만 어린 아이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때로는 두려워하면서 공포 자극을 견디어 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공포자극을 회피합니다.

사람들은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직면하거나 그러한 대상이나 상황을 예견할 때 지나치거나 비합리적인 두려움을 경험하는데 이런 경우 그들은 자신의 공포나 두려움이 비합리적임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그 불안은 공포 자극에 직면했을 때 그대로 즉각적으로 느껴지는데 (예: 고양이가 가까이 오면 두려움이 극심해지고, 멀리가면 두려움이 줄어든다) 이런 경우 공포자극으로부터 도피할 가능성의 정도, 때로는 공포자극에 대한 두려움이 증폭되는 반응으로 극심한 공황발작을 경험 할 때도 있습니다.

특히 피하기가 불가능 하다고 생각되는 상황에 남아 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공황발작이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