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장애

 

해리 증상은 급성 스트레스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신체화 장애의 진단기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리장애를 평가함에 있어서 횡문화적 조망이 특히 중요한데, 다수의 사회집단에서는 해리 상태를 문화적 활동이나 종교적 체험으로 받아들이거나 일반적인 현상으로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해리 현상은 그 자체로는 병적인 것으로 간주 되어서는 안 되며, 많은 경우에 심각한 고통이나 손상을 일으키지 않으며, 따라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게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화적으로 정의된 여러 증후군은 고통과 장해를 일으키고 병리적 표현이라고 인식되고 있습니다

해리장애는 일반적으로 통합적인 기능 의식, 기억, 정체감, 환경에 대한 지각 등-에서 붕괴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갑작스럽거나 점진적일 수 있으며 일시적이거나 만성적일 수 있습니다.

해리성 기억상실은 중요한 개인적 정보를 회상하는 능력을 상실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는 일상적인 망각으로 설명하기에는 지나치게 광범위하며 대개 외상성이거나 스트레스성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해리성 둔주는 집이나 평소 다니던 직장에서 벗어나 갑자기 예기치 않은 여행을 하는 것이 특징이며 개인의 과거에 대한 회상 능력이 결여되어 있고 정체감이 혼돈되며 새로운 정체감을 취득하게 됩니다.

해리성 정체감 장애(다중인격장애)는 반복적으로 개인의 행동을 조절하는 둘 또는 그 이상의 각기 구별되는 정체감이나 인격이 존재한다는 점이 특징이며, 일상적인 망각으로 설명하기에는 너무 광범위하고 중요한 개인적 정보를 회상하는 능력이 상실되어 있습니다.

이인성장애는 현실 판단력은 온전한 상태에서, 개인의 정신과정이나 신체로부터 분리되어 있다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느낌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