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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치료에 관한 오해와 빙의의 개념

빙의라는 말을 꺼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깜짝 놀라기도 하고

때로 대단히 불쾌해 하기도 하며,

기본적으로 거부하며 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대단히 두려워하기도 하구요…..

 

상담현장에서 바라보는 빙의는 그렇게 놀라거나

불쾌해서 피하고 싶어할 정도의 그 무엇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입장에서 때로는 대단히 거북함을 드러내며

반대적인 입장에서 불쾌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그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을 하다보면

마침내 수긍을 하고 인정을 합니다.

 

한마디로 정의해본다면

원인 불명의 신경/심리적 문제들이 해결 되지 않을 때,

병원을 찾아  진단을 하고 정밀 검사를 하고

사진을 찍어봐도 아무런 문제가 드러나지 않을 때,

그리고 원인을 찾아내기가 쉽지가 않아서

단순히 신경성이라고 묻어두기 쉬운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빙의에 대해 떠 올려 봅니다.

빙의치료란 일종의 에너지치료라고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모든 개체에는 각각의 고유 에너지가 있지요.

그 에너지는 절대질량처럼 남아서 우리에게 영향을 줍니다.

그러한 에너지의 흔적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 사라져도

남아 있게 됩니다.

 

모든 사람 각자의 내면에는

한 사람이 그 나이가 되도록 무수한 경험을 하면서 살아온

나름대로의 흔적이 있기 마련입니다.

아픈 기억과 고통은 때로 무의식에 뚜렷이 각인이 되어

(무의식속에 있으니 의식적인 차원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요)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에너지가

자신을 드러내어 인정 받고 싶은 존재로,

때로는 내면의  이중인격처럼 행동하게 합니다.

이중인격, 혹은  다중인격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사람을 통해 드러나는 모습의 근원은 상처와

마음의 아픔과 불안에서 생겨난 흔적이라는 것이지요.

 

빙의의 출발은 거기서 시작됩니다.

그러기에, 굳이 우리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위로받고 싶어하고,

인정 받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존재의

사랑 표현법이라고 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어느 작가는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사람 마다 깊숙히 숨어있는 애달픈 정서들은

자칫 내면적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그래서 빙의라 이름 불리는 에너지 속으로

우리를 몰아넣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몸이 약해지면 신체면역력이 저하되고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이 되듯이

빙의란 마음의 면역력, 심리적 면역력이 낮아진 곳에

바이러스처럼 존재하면서 우리에게 부정적 영향을 줍니다.

 

몸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열심히 운동을 하고 알맞은 음식을 골고루 취하여 먹고

쉬어주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마음의 문제도 똑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응원과 격려라는 

마음의 영양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돌보는 긍정적 자기애가 필요하지요.

내가 나를 이해하고 돌보는 마음이 커질 수 있다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도 깊어질 것입니다.

 

빙의란 내 마음이 아픈 곳에서 자라는 바이러스일 뿐,

두려워 할 것도,

무서워 할 것도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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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성 인격장애란

가끔 자신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잘 모르는 상태에서 상담을 의뢰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한 심리검사를 해 보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내담자의 상태가

의존성인격장애를 겪고 있는 경우가 있지요.

요즘들어 의존성 인격장애에 관한 문의가 많아 자세히 소개해 봅니다.

 

아래 소개된 글은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인용해 온 것이며

자세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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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성 인격장애란, 주변 사람들로부터 보호받고자 하는 욕구가 지나쳐 

자신의 의존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매달리고, 

의존 욕구가 거절될까 봐 무서워 다른 사람이 무리한 요구를 해도 

순종적으로 응하는 인격장애를 말한다. 

주변 사람들과 헤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분리 불안이나 

불안정한 대인 관계를 흔히 보이곤 한다. 

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낮은 자존감을 가진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자책하거나 스스로를 폄하하는 경향을 보이고, 자기 주장을 잘 펴지 못한다.

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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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원인에 대한 설명으로

부적절한 부모-아이 관계에서 형성된 불안정한 애착 관계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러한 불안정한 애착 관계는 마치 아이들이 부모에게 하는 것처럼 

자식에게 지나치게 매달리는 부모로부터 자라거나 

성인으로서 개별화를 이루어야 할 시기에 

여전히 아이와 같은 대우를 받을 경우 형성된다고 보고 있다. 

또한, 불안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가 훈육에 일관되지 않고 

아이를 과보호하는 성향의 부모 밑에서 자랄 경우도 

건강한 애착 관계 형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살펴보면 성장환경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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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IV 진단 기준에 따르면,

아래의 증상은 성인기 초기에 시작되며

5개 이상의 항목이 해당된다면 의존성인격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겠지요.
1)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조언이나 확신이 없이는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함


2) 자신의 생활 전반에 대해 책임을 지어 줄 다른 사람이 필요함


3) 주변 사람들의 지지나 동의를 잃는 것이 두려워 반대 의사를 표현하지 못함


4) 자신의 능력이나 판단에 대해 확신이 없어 어떤 일을 스스로 시작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5) 불쾌한 일일지라도 다른 사람의 지지를 얻기 위해 그 일에 자원하기까지 함


6)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혼자 있으면 불편하고 무력해짐


7) 자신을 돌봐주고 지지해주던 사람과 헤어지게 되면 
 

   그러한 지지와 돌봄을 받기 위해 급히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함


8) 항상 스스로를 돌보아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집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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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치료과정을 본다면

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의 의존적인 성향과 

이에 따른 순종적인 태도로 치료실 안에서는 치료에 순응하는 ’착한 환자’로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그러한 모습은 성공적인 치료를 통해 

독립적인 성인으로서 살아가는 데 장애물이 된다. 

즉, 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치료실 안에서 자신이 의지할 사람을 찾게 되고, 

이 때문에 치료자에게 순종하게 되는데,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치료의 진전이 없이 

병리적인 관계가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심층적인 정신치료를 통해 그

들이 겪고 있는 불안감의 원인에 대해 탐색하고 직면해야 한다.

고 네이버지식백과는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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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청소년기에 과도하게 순종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만성적인 신체 질환이나 분리 불안 장애를 앓았을 수 있다. 

감정적으로 애착 관계가 형성된 사람으로부터 지지나 관심을 받지 못할까 두려워하는데, 

그러한 두려움 때문에 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을 학대하고 

착취하는 사람에게조차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보다 바람직하고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제공해줄 수 있는 사람들은 

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매달리고 

계속 자신을 지지하는지 확인하는 모습에 지쳐 떠나버리곤 한다. 

의존성 때문에 독립적으로 일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직장 생활을 유지하지 어려운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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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와 합병증에 대해서는
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우울증과 같은 기분 장애를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광장공포증, 사회공포증 등과 같은 불안장애도 흔히 경험한다. 

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이 겪는 불안감에 대해 공감해줄 수 있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애착관계를 형성해줄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게 된다면 

의존성 인격장애의 증상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호전된다.

예방방법으로는유아기, 청소년기에 형성된 불안정한 부모-아이 관계가 

의존성 인격장애에 영향을 미치므로 

부모의 일관된 태도와 훈육이 의존성 인격장애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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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개인의 내면에 남은 어린 시절의 일관성 없는 부모의 양육태도나

환경이 자녀를 의존성인격장애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증상들을 위한 특별치료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비약물치료로 최면이나 NLP를 통한 잠재의식에 접근하여

어린시절의 불안과 관련한 내면의 정서를 재구성해 주는 것은 참으로 효과적입니다.

건강한 마음세상을 지향하는 설기문마음연구소는

물리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경험하는 신체적증상이나

제반의 심리적불안정한 모든 부분을 다루며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의존성인격장애….

두려워하지 말고 맞서서

스스로를 더욱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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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성최면장애와 빙의

 

 

이상심리관련 자료들 속에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공인 받는 그와 관련한 전문서적 중에는 DSM-IV가 있습니다.

그에 근거하여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 보다가 ‘학지사’에서 발간 된
이상심리학 시리즈 12권을 다시 한 번 리뷰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 책에서 해리장애, 즉 해리성 장애라 일컬어지는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서술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빙의와 해리성 최면 장애에 관한 자세한 내용들을 정리 하였는데
그에 근거한 내용들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빙의란 알수 없는 어떠한 영적인 힘이 환자에게 침투하여
개인의 삶에 특정한 증상이나 영향을 주는 상태를  일컫는 것이며,
이러한 경험을 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내 안에 다른 누군가가 있는 것 같다’
‘내가 나를 제대로 컨트롤 할 수 없다’
‘누군가가 내 곁에서, 내 가슴 속에서, 내 머릿속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의 불편함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때로, 환각과 악몽에 시달리며 강박적 망상이나 우울 증상도 자주 나타나며,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초현상이나 초능력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에 의하면 무속인들의 신들린 상태 역시 빙의의 한 현상으로 본다는 것이지요.
정신과 의사들은 주로 이러한 빙의현상에 대해 ‘
정신 분열증이나 다중인격장애로 진단한다고 하는데
최근에 와서 DSM-IV 에서는 이에 관한 연구를  위해 제안 된
진단 기준과 축의 해리성 최면장애의 입장에서  빙의를 다루고 있습니다.
WHO  에서 정한  국제 질병 분류에도 빙의’라는 진단명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초기에 불안, 전신허약감과 어지러움,
그리고 공포와 식욕부진, 불면, 소화기계 문제 등
신체적인 문제가 생기며 이유없이 앓게 된다는 표현을 한다.
해리성 최면장애의  주요증상은 원치 않는 불수의적인 최면상태라고 합니다.
이는 정상적인 문화적, 종교적 의식 때문이 아니며,
심각한 고통이나  기능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고 합니다.
빙의 상태에서는 한 이상의 새로운 정체성을 가진 존재가 나타나서
다른 인격체가 되는 것 같이 그 사람의
독특한 행동을 하거나,  어떤 특정한 기억이나 태도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빙의령들은  특별한 요구를 하거나 원한을  표현하는 양상으로 경험되며,
병적인 빙의 최면을 겪는 사람들은 여러 내림 대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합병증으로 인해 자살을 하거나 자해 및 안전사고를 일으키기도 하며
부정맥으로 인한 급사도 보고 된다고 합니다.
영적인 존재를 듣거나 보는 것,
다른 사람들로부터 조종 되거나 영향을 받는 것과 같은 최면 상태의 증상은
정신분열증, 정신증적 양상이 있는 정동장애,
단기정신 장애 등에서의 환청, 망상과 혼동 될  수 있다고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내용들을 통하여 빙의라는 것이 미신이며,
비현실적이고 증명되지 않은 비과학적인 현상으로만
치부할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세계보건기구나  DSM-IV에서의 분류는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심리상담, 혹은 심리치료라 불리는  방법으로 빙의치료에 접근하여
그 문제를 심층심리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 인것 같습니다.
세계적 빙의치료의 대부인 닥터 볼드윈 박사 역시 이러한 부분에서 큰 획을 긋고
빙의에 관한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치료법을 내어 놓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왜 빙의현상을 경험하게 되는가?
어떤 사람에게 빙의가 쉽게 노출되는가?의 문제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늘 강조하듯,
우리는 자신의 내면세계, 즉 건강한 내면세계와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기애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이러한 문제로 부터 온전히 벗어나고
심신의 건강을 회복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의미있는 좋은 연구 결과물을 만난 기분 좋은 날입니다.

 

상담 사례들을 소개하는 이유는
각자가 경험하는 아픔들이 정말 나만의 아픔이 아니며
나처럼 누군가 다른 사람들도 함께 같은 고통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들을 상담을 통해 잘 극복하고 해결하는 경우
고통 속에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함이 목적입니다.
설기문마음연구소의 소개되는 상담사례는 반드시
내담자가 사례로 올려도 좋다고 동의하는 사례에 한해서 소개 됩니다.
개인의 사생활은 철저하게 보호되어야 하기에
동의 없는 사례는 올리지 않음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