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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최면심리상담을 통해 아이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자신감의 문제는 심리상담을 통해서 심리치료와 회복이 가능합니다.

자신감이 없는 아이는 심리적으로 대단히 허약해지기 쉬우며 자존감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약하지요. 자신감은 내가 자신있게 했던 경험이 하나 하나 모여서 더 큰 자신감을 만들고 그 자신감이 내면의 자산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넘치는 사람은 늘 씩씩해보이고 보는 사람도 유쾌해지지만 반대로 자존감이 약하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기에도 왠지 애가 쓰이고 불완전하여 뭔가를 맡기기겐 의심을 갖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은 대부분 칭찬에 인색한 부모 아래서 성장하거나 기대수준이 너무 놓은 환경을 충족시키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에서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선천적으로 마음이 여리고 약하여 자기주장이나 표현을 하지 못함으로써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성장과정의 후천적인 경험이나 마음의 상처 때문에 자신감이 부족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자신감의 문제는 가족환경이나 부모의 양육태도 때문에 영향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은 위축되고 주변의 눈치를 살피는 경우가 많으며 무엇을 하던 자신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한 확신이 약합니다. 누군가의 한마디, 잘 했어. 됐어… 등등의 말을 들어야 안심합니다. 심리상담, 특히 설기문마음연구소의  모든 심리치료프로그램은 자존감의 회복이 기본이 됩니다. 자신안의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내적 자원, 심리적 자원을 찾아내고 그것을 확장시키고 증폭시키는 것으로 상담이 출발합니다.  내적으로 아무리 많은 성취경험을 하고 업적이 있어도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전혀   자원이 없는 것처럼 느끼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심리상담을 통하여 자원을 찾는 작업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리고 또 그러한 원인이나 문제들을 찾아보고 분석을 해본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을 하는 것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면을 통한 자신감 회복은 본인의 의지와 상담에 대한 신뢰가 있다면 최면심리상담, 즉 최면치료를 통해 생각보다 쉽게 그것을 되찾게 됨을 흔히 봅니다.  자존감이 없는 아이에게 진솔한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면, 그리고 또 전문거를 통한 무의식탐사 작업을 해 본다면  자신감이나 자존감의 회복은 아주 극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내면의 긍정적 자원을 통한 회복은 대단히 바람직한 심리치료이기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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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입니다. 최면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마음은 있으나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 경우, 또는 마음 자체가 일어나지 않고 아무런 의욕이 없이 무기력한 경우… 이 모든 경우는 우울증의 한 증상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지 에 따라서 증상의 정도가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우울증의 한 모습일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여러차례의 좌절 경험과 실패경험에 의해 생겨나는 경우가 많으며 삶의 목적이나 목표가 뚜렷하지 않거나 그것을 설정하는 것에 대해 의욕이 생기지 않는 경우도 해당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다보면 때때로 좌절과 실패의 경험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시간이 지나거나 어떤 활동을 하다 보면 그런 문제가 저절로 잊혀지거나 희미해지면서  극복이 되고 회복되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상태가 장기가 지속된다면 일단 전문가의 진단이나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당연히 최면치료나 NLP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최면이나 NLP는 모두 의식 차원의 문제와 함께 잠재의식이나 무의식 차원의 문제를 다룹니다.

우리가 문제를 경험할 때면 우리가 알고 있는 마음의 차원에서 그 문제가 발생하기 보다는 알지 못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잠재의식이나 무의식 차원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심각성을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치료를 위해서는 바로 그러한 무의식 차원을 다루는 것이 효과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최면과 NLP는 무의식 차원을 깊이 있게 다룰수 있기 때문에 무기력한 심리상태에 접근하여 새로운 의욕과 시도를 할 수 있는 힘을 불어 일으킬 수 있을 것이기에  심리적인 문제나 의욕이 없는 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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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엄마였다.

 

그녀는 엄마였습니다.

그녀는 가장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고

가장 멋진 엄마로 남고 싶은 엄마가 되고 싶었고

그녀는 아이들과 더불어 가장 행복한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열심히 아이들을 사랑했고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은 다 가르치려 했고

영특한 아이들이 엄마를 따르던 어린 그 시절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음을 기억합니다.

아이들은 그녀에게 세상의 전부였습니다.

 

 

셈세하고 다정한 그녀는

아이들에게 아주 작은 구석구석까지도 챙겨주고

가장 완벽한 밥상을 차리고

가장 이쁜 옷을 입히고

가장 휼륭한 예의를 가르쳐면서

여왕만큼 행복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내면을 기쁨으로 채워주지 못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남편이 있어 행복했으며

충만하게 행복을 채워주는 아이들과 더불어

이 세상에 내려와

엄마로서 살아갈 수 있음에 늘 감사했습니다.

 

 

세월이 한참 흐르고 보니

아이들은 언제나 엄마로부터 달아날 준비를 하고 있었고

엄마의 그 모든 사랑이 힘겨웠으며

무겁고 지친 마음이 되어갔기에

엄마로부터의 탈출을 꿈꾸고 있었다고 합니다.

엄마의 자상한 배려가 아이들의 독립심을 키울 기회를 박탈했으며

모든것을 엄마의 결정에 따라야만 완벽한 삶이 된다는 엄마의 고집으로부터

답답한 가슴을 안게 되었다고 합니다.

 

때로는 반항하고

때로는 대화를 통해 뭔가를 풀어보려 했지만

그런 노력은 되려 문제를 더 크게 만들기만 했다고….

 

이런 엄마가 있고

이런 자녀가 있었습니다

세상엔 이런 엄마가 참 많기도 하고

이런 아이들 또한 참 많기도 합니다.

 

 

엄마는 지금 심리치료 중입니다.

엄마는 지금 자신의 심리분석 중입니다.

엄마는 가끔 눈물을 쏟아냅니다.

 

조금씩 그녀의 이야기를 전하려 합니다.

to be continued…….

 

 

다른 모든 사람의 이야기는

결국 나의 모든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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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에 빠진 청년, 힘을 찾다

아무리 좋은 것도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합니다. 그래서 과유불급이라 하지요.

사랑도 지나치면 독이 되는 경우를 소개하려 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군제대를 한 훤칠한 청년이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상담을 받으러 왔습니다. 부모님 말씀에 의하면 아들은 밤에는 오직 컴퓨터게임만 하고, 낮에는 잠만 잔다는 것입니다. 밤낮을 바꿔 생활하는 아들의 무기력함이 답답하고 안타까우니 최면을 걸어 정신을 차리게 해 달라고 하십니다.

상담에 임해 그 청년의 말을 들어보니 부모의 과잉보호로 인한 무기력증상이 보였습니다.

외동아들인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으며, 무엇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겨를도 없는 가정환경에서 성장을 했습니다. 무엇이 필요하다 싶으면 말하기 이전에 엄마가 다 챙겨 주시고 공부 역시 엄마가 알아서 구해 주는 과외교사에 따라서 하게 되고 친구를 사귀어도 ‘그 아이는 안된다’, ‘ 이 친구는 괜찮은 아이니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겠다’는 기준에 따라야 했으며 사사건건 부모의 지나친 간섭으로 인해 자신은 날이 갈수록 로보트가 되어가는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삶의 긴 여정에서 우리는 때때로 넘어지고 일어나면서 세상을 배웁니다. 실패도 해 보고 성공도 해 보면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실패와 시행착오를 허락하고 싶지 않은 부모의 마음이 사랑하는 자녀가 자신의 의지를 발휘할 기회를 차단합니다.

다행히 그 청년은 최면상담을 통해 그동안 자신이 머물러 있던 비닐하우스 속의 지붕을 벗겨 내고 세상 속으로 당당하게 나올 수 있는 힘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아들을 위해 부모님 역시 자신들의 문제를 돌아보며 심리상담을 받으며 가족치료가 이루어졌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심리상담을 받는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부모님은 자연스럽게 아들을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된 것이지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학생도 부모의 지극한 관심이 부담스러워 가출하고 싶다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 안에 있으면서 불안을 느끼는 아이는 결국 나이가 들면 집을 버릴 수도 있습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에 서서 그 마음을 헤아려 주기를 바랍니다. 부모는 자녀가 실수를 통해서 배울 수 있음을 알아야 하며 자녀가 좌절하거나 어려움에 처할 때에도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응원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부모의 응원이 자녀를 강한 사람으로 키워갈 것이며 혼자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세상을 향한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