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을_할_수_있다는_것은그렇지_않은_것_보다행복한_일입니다.

이혼을 해야 할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못 찾겠어요

온갖 생각을 다 해보지만 도무지 길이 안 보여요.
그냥 제 이야기를 다 들으시고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할께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선생님이 이혼을 하라고 하면 하고
참고 살라고 하면 죽어라 참으면서 살께요.
저는 제 인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늘 오리무중입니다.
저에게 한 마디만 딱 해주시면 그것만 생각하며 살려고 하니
한 말씀만 해 주세요.
참을까요?
이혼할까요?
 

내담자는 자신의 삶에 대한 모든 결정을 상담자에게 맡기려 합니다.
최면치료를 통해 자신의 마음이 통째로 재편집 되어
지금과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고 애원하다가
그것이 불가능하면 상담자가 시키는대로 하겠다는 것이지요.

모든 심리상담과 최면치료 역시 한가지의 명쾌한 답을 갖고 있습니다.

자신의 문제는 자신이 만든 것이며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도 자신 뿐이며
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는 사람도 자기자신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명제를 잊어버리고 자꾸만 의지하고 의존하고 싶은 마음으로
자신의 인생을 방치하는 분들을 흔히 봅니다.

그런 내담자에게 상담가는 하느님이 아님을 알려주고
홀로서기에 대한 언급을 하다보면 내담자는 더더욱 깊은 좌절과
절망으로 떨어지며 한숨을 쉬며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 우리가 흔히 쓸 수 있는 도구는 앵커링!

내담자의 성취경험, 성공경험, 행복했던 기억들과

자신이 행복을 느꼈던 모든 경험은 긍정적 앵커링의 자원이 됩니다.

앵커링이란 NLP와 최면에서 흔히 활용되고 있는데
한 개인이 살아오는 동안 경험한 의식, 무의식적 경험 중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면서 용기과 힘,
자신감 등을 북돋워 줄 수 있는 경험의 재료나 언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경험과 추억을 소환할 수 있다면 긍정적 앵커링,
반대로 부정적인 기억으로 남아 있다면 부정적 앵커링이라 부릅니다.
심리상담시에는 긍정적 앵커링 요소를 찾아내고 증폭시켜야 합니다.

앵커링을 통해 내담자의 내면을 기쁨과 감사,
행복과 즐거움 속으로 깊이 밀어넣을 수 있는
최면의 기능은 심리상담을 할 때 환상적인 도구로 쓰여집니다.

긍정적 자원의 확장은 내담자의 가능성과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며
자신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최면상담이 암담해질 때 —

무한능력의 사다리를 타게 하는 “앵커링”을 잊지 마시고 활용해 보세요.

우리는 모두 무한능력자임을 확인시켜 주는 앵커링,

그래서 NLP와 최면은 상담자에게 가장 멋진 연장임을 발견하게 하지요.
NLP와 최면에 대한 애정을 갖고 확신과 기쁨으로 임하는 상담자가 되어 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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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치료에 관한 오해와 빙의의 개념

빙의라는 말을 꺼내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깜짝 놀라기도 하고

때로 대단히 불쾌해 하기도 하며,

기본적으로 거부하며 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대단히 두려워하기도 하구요…..

 

상담현장에서 바라보는 빙의는 그렇게 놀라거나

불쾌해서 피하고 싶어할 정도의 그 무엇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입장에서 때로는 대단히 거북함을 드러내며

반대적인 입장에서 불쾌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그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을 하다보면

마침내 수긍을 하고 인정을 합니다.

 

한마디로 정의해본다면

원인 불명의 신경/심리적 문제들이 해결 되지 않을 때,

병원을 찾아  진단을 하고 정밀 검사를 하고

사진을 찍어봐도 아무런 문제가 드러나지 않을 때,

그리고 원인을 찾아내기가 쉽지가 않아서

단순히 신경성이라고 묻어두기 쉬운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빙의에 대해 떠 올려 봅니다.

빙의치료란 일종의 에너지치료라고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모든 개체에는 각각의 고유 에너지가 있지요.

그 에너지는 절대질량처럼 남아서 우리에게 영향을 줍니다.

그러한 에너지의 흔적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 사라져도

남아 있게 됩니다.

 

모든 사람 각자의 내면에는

한 사람이 그 나이가 되도록 무수한 경험을 하면서 살아온

나름대로의 흔적이 있기 마련입니다.

아픈 기억과 고통은 때로 무의식에 뚜렷이 각인이 되어

(무의식속에 있으니 의식적인 차원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요)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행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에너지가

자신을 드러내어 인정 받고 싶은 존재로,

때로는 내면의  이중인격처럼 행동하게 합니다.

이중인격, 혹은  다중인격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사람을 통해 드러나는 모습의 근원은 상처와

마음의 아픔과 불안에서 생겨난 흔적이라는 것이지요.

 

빙의의 출발은 거기서 시작됩니다.

그러기에, 굳이 우리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위로받고 싶어하고,

인정 받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존재의

사랑 표현법이라고 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어느 작가는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사람 마다 깊숙히 숨어있는 애달픈 정서들은

자칫 내면적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그래서 빙의라 이름 불리는 에너지 속으로

우리를 몰아넣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몸이 약해지면 신체면역력이 저하되고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이 되듯이

빙의란 마음의 면역력, 심리적 면역력이 낮아진 곳에

바이러스처럼 존재하면서 우리에게 부정적 영향을 줍니다.

 

몸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열심히 운동을 하고 알맞은 음식을 골고루 취하여 먹고

쉬어주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마음의 문제도 똑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응원과 격려라는 

마음의 영양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돌보는 긍정적 자기애가 필요하지요.

내가 나를 이해하고 돌보는 마음이 커질 수 있다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도 깊어질 것입니다.

 

빙의란 내 마음이 아픈 곳에서 자라는 바이러스일 뿐,

두려워 할 것도,

무서워 할 것도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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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부증이 있는 어머니…최면으로 그 생각을 바꿀 수 있어요?

황혼의 나이에도 의부증과 의처증 문제로 상담을 의뢰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러한 의처증과 의부증의 문제는 나이를 떠나 상대에 대해 갖는 신뢰기반에 생긴 문제에서 기인하는데

이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잠재된 불안이나 강박이 의심의 형태로 표출되기도 합니다.

의처증과 유사한 심리상담 사례는 많습니다.

부부가 심리상담을 통해 완전히 회복된 사례도 있지만 실패로 끝난 사례도 가끔 있습니다.

실패한 케이스의 경우는 심리적으로 너무 취약하여 객관적으로 상담자의 말을 믿지 않거나

의심을 신념처럼 마음에 품고 있는 경우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의부증이나 의처증의 경우,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로 믿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물론 그것은 과거에 그럴 만한 경험이나 심리적 요인이 있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의 일은 과거의 일로 끝이 났지만 그때의 상처가 크기 때문에

그 기억이나 상처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현재로 이어짐으로써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마음의 병이 되기 때문에 현실을 왜곡함으로써 자꾸만 의심하게 되는 문제로 발전하게 됩니다.

물론 그 과거의 일이 반드시 의심할만한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본인이 그렇게 인지하고 받아들인다면 스스로 그것을 사실화 시키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에 당사자는 당연히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이라고 믿기 때문에

상담과 치료에 어려움이 있고 끝까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면 상담이나 치료를 하더라도 회복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최면을 통해 의부증이나 의처증의 뿌리를 찾아 무의식을 파고들어가 보면 그 원인은 남편이나 부인에 대한 의심이 아닌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배우자를 향한 의심의 형태로 드러나는 의처증이나 의부증이 내면 깊이 들어가 보면

과거의 불안이나 버려짐에 대한 공포, 피해의식  등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내면 깊은 곳에 상처나 결핍의 문제가 가장 가까운 배우자에게 알수없는 의심의 칼날로 표현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의심되는 정황에 대해 말씨름을 할 것이 아니라 내담자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외로운 마음을 알아줄때 배우자를 향하던 왜곡된 마음을 내려놓게 되는 것이지요.

결국 상담을 통해 부부는 ‘나만 피해자’가 아닌 서로 아픈 상처를 함께 나누는 동지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배우자의 이해가 가장 우선되는 상담의 형태입니다.

배우자는 그것을 마음의 깊은 병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려 노력함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런 노력을 통해 상대가 서서히 의심을 풀어가도록 돕는 것이 효과적이며

그것이 한 가정을 다시 일으키는 출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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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으로 힘들어하지만 상담을 거부하는 아내. 어떻게 하지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우울증이나 불안증 등으로 힘들어하면서도 상담을 거부하는 경우는 의외로 많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마음 속에 깃든 불안이나 우울을 제거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먼저 그 용기를 내기가 쉽지 않음을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부인께서 힘든 상황임에도 상담을 거부하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상담치료를 했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더 힘들어졌던 경험이 있다든가,

가족이나 남편이 본인이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상황만 언급하며 왜 우울증이 왔는가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채

우울증 치료만 강요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의 저항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내담자는  ‘빨리 나아서 날 힘들게 하지마라’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느끼는 것이지요.

그럴 때 본인도 모르게 무의식안에서 치료를 거부하는 저항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억지로 상담을 강요할 수록 더 상담을 거부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그냥 손 놓고 두고 보기에는 가족들의 마음이 불안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가까운 분들에게 인정 받고 싶어하며 존중받고 싶은 본능이 있습니다.

가족의 입장에서는 힘들더라도 부인에게  눈높이를 맞추며 그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 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럴 때 부인은 이해받고 있음을 느끼고 자신이 사랑받고 있는 존재임을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그런 시간 이후에 부인의 마음이 열리고 상담에 대한 직접적 의지가 생겼을 때

상담에 대해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고  또 아내의 일이지만 부부 공동의 문제이니 함께 상담을 받자는 취지로

부부상담을 신청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내가 우울증 상담을 받는다고 생각할 때보다

부부상담으로 남편과 함께 상담에 참여한다고 생각하면

훨씬 부담이 줄어들어 상담에 응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최면심리치료는 가족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마음을 열게 된다면 우울증도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습니다.

모든 치료의 시작은 열린 마음입니다.

그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가장 가까운 가족의 격려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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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 때문에 죽을 것 같습니다. 최면치료가 도움이 될까요?

홧병은 부정적 정서가 억압된 상태에서 시작됩니다.  부정적 정서란  마음 속에서 경험하는 분노, 슬픔, 우울, 외로움, 죄책감과 같은 것인데 이러한 부정적 정서들은  심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일으키며 신체적 고통까지  유발하는 정서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심리적인 문제는 대부분 신체적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의학적인 문제로 보여서 의학적 처치를 하더라도 신통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점이 있기도 합니다.   홧병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어서 더 자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만 이것이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서 독특하게 나타나는 마음의 병이란 점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이 홧병은 기본적으로 ‘한(恨)’이라는 것에서부터 생기는 것인데 그 한은 바로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즉 진정으로 원하지만 그것을 이루지 못함으로써 발생 되는 마음의 응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홧병은 단순히 마음의 병으로만 끝나지 않고 신체적인 고통이나 문제를 유발시킨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위장장애, 두통, 가슴의 통증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데 이러한 증상과 관련하여 심인성 장애 또는 신경성 질환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우리는 심신상관성(min‐body connection)의 원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즉 마음의 작용은 몸의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한편 홧병은 1995년 미국정신의학회에서 ‘hwa‐byung’이라는 한국식 표현으로도 공인받은 바 있을 정도로 국제적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정신의학회에서는 홧병을 ‘한국민속증후군의 하나인 분노증후군으로 설명되며 분노의 억제로 인해 발생한다.” 고 홧병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홧병은 그만큼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라는 점을 알 수 있으며,  홧병이 특히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인 것은 아마도 자기억제를 강조한 우리의 오랜 유교문화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홧병은 한에서 유래되는데  ‘화’와 ‘한’ 이 두 가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한은 과거적 정서이며 홧병은 현재적 정서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정서들은 모두 부정적 정서에 해당한다고 하겠습니다. 한의 경우는 자신이 추구하고 바라던 소망을 이룩하지 못함으로써 생기는 부정적 정서의 총합 또는 응어리로 마음 속에 내재된 경험이라면 홧병은 그것이 현재적으로 나타나는 경험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 설명하든 이들은 모두 부정적 정서 경험의 다른 형태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병은 마음 상태가 몸으로 표현되는 병이며 고통입니다.

그래서 몸의 문제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원인은 바로 심리와 마음입니다. 무엇보다도 스트레스의 문제가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계속 설명했듯이  과거의 상처나 억압, 분노와 같은 것이 너무 오래 누적되면서 몸의 영향으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지요. 마음안에 쓰레기가 나오면 그때 그때 버려야 하는데 그냥 참으며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였던 것들이 ‘화병’으로 터져나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화병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경험했던 힘들었고 참았고

또 억눌렀던 감정이나 스트레스, 상처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문제의 흔적들은 모두 무의식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면을 통하여 무의식의 흔적과 뿌리를 찾아서 제거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최면심리상담을 통해서 마음의 대화를 나누고 마음의 억압을 털어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몇 십년이나 쌓아두었던 문제의 결과로 화병이 발전하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면치료의 극적인 효과는 화병의 경우에 탁월함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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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공포가 있어서 여행을 못가요. 최면치료 가능한가요?

모든 불안이나 공포는 무의식에서 발생합니다.

비행기에 대한 공포 또한 무의식에서 출발합니다.

비행기와 관련하여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낀 경험이 있거나

주변 사람들이 비행기 탑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가까이서 목격한다면

비행기는 위험하다, 비행기는 공포스럽다는 인식이 무의식에 남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무의식에 그 원인이 되는 과거의 기억이 있거나 상처가 있는데

그것이  유사한 상황에 놓일 때 수시로 의식으로 노출되는데 그 때 그  문제를 경험합니다.

그래서 최면치료 작업시에는 비행기와 관련한 트라우마나 공포감이 시작 된 최초의 사건을 따라가거나

혹은 강열하게 남아 있는 기억을 찾아내고 그것을 심리치료적 차원에서 재편집해 줄 때 비행공포는 사라집니다.

비행기를 타지 못해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분들 또한 의외로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최면치료에 응해 심층심리상담을 받은 이후 즐거운 여행길에 오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우리 무의식속에 남은 기억의 재편집은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주변에 이러한 공포를 경험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최면치료를 권해 드리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최면을  통하여 무의식의 기억을 재편집 한다면 비행기 공포의 문제는 충분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례는 많으니 용기를 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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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염려증이 심합니다. 최면치료가 도움이 되나요?

건강염려증은 문자 그대로 건강에 대한 마음,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고

그것에 집착하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건강 자체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고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후에도 그것을 전적으로 신뢰하기가 어려워

혹시라도 검사 중 실수로 놓친 부분은 없을까… 하는 극도의 불안에 시달리는 것이지요.

이는 확실한 심리의 문제입니다.  주변에 가까운 분들이 건강을 잃거나 건강이 나빠짐으로 인해 회복되지 못하고

사망하는 경험을 하는 분들이 이러한 염려증을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마음이 약하고 예민하며 완벽적이거나 너무 꼼꼼한 성격의 모습들이 건강에 대한 트라우마를 경험하거나

감정적으로 힘겨운 상태 속에 오래 머물게 되는 경우 건강염려증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때로는 본인 자신이  과거에 건강의 문제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경험했을 수도 있고

주변에 건강 문제로 인해  고통을 겪는 사람과  함께 하는 동안의 스트레스나 두려움 등을 해소하지 못하면

이렇게 건강염려증으로 힘겨워하곤 합니다.

최면심리상담은 이러한 마음의 문제들, 즉 무의식 속에 내재된 불안을 걷어내고

그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 시점 이전의 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무의식에 내재된 문제들은 일반적인 인지치료로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최면치료가 적절한 심리상담 도구가 될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설기문마음연구소를 통해, 전문가의 최면심리상담을 통해  불안한 마음을 덜어내고

그 빈공간에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채울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건강염려증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건강한 마음으로 일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기억

여자친구의 과거 때문에 괴롭습니다. 최면으로 기억을 지울 수 있나요?

최면으로 기억을 지울 수 있습니다.

최면으로 기억을 희미하게 만들수도 있으며 최면을 통해 기억을 더욱 생생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면치료란 좋은 기억은 더욱 생생하게 만들고

부정적인 기억들은 지우거나 흐리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억의 저장원리는 무의식의 형태로  남게 되며 그것은 최면을 통해 접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억을 지운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첫째로 문자 그대로 정말로 기억을 지우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에 기억의 흔적이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에 아예 기억 자체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것이 가능할 수 도 있지만 반드시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억삭제의 정도는 내담자의 최면감수성에 달린 경우가 많습니다.

내담자가 최면감수성이 아주 뛰어나거나 최면상태에 깊이 몰입할 수 있다면 완전히 기억이 사라질 수도 있지만

이만큼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이 많지 않기에 그만큼 완벽히 삭제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부분적으로 기억이 희미해지거나 지워질 수는 있지만

완전한 삭제는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의 경우에는 기억은 존재하지만  그 기억으로부터 더 이상 영향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을 지우고 싶은 이유는 그 기억때문에 힘들기 때문이지요.  

최면심리상담을 통해  그 기억을 분리시켜 감정적 몰입도가 낮아지게 할 수 있다면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마치 사진한장을 바라보듯이 ‘아 그런일이 있었지’ 하고 마음이 무덤덤해 질 수 있다면  트라우마나 불편함은 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비록 그 기억이 떠 오른다 해도 감정적 동요가 전혀 없는  평범한 기억으로 남게 되겠지요.

더 이상 떠오르지 않는 기억은 나에게 지워진 기억입니다.

좋은 기억과 추억은 우리에게 심리적 자원이 될 수 있지만 나쁜 기억은 반대의 영향을 줍니다.

기억, 좋은것만 추려 잘 챙겨 삶의 질을 높여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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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도 최면치료가 가능할까요?

강박증,

강박증은 본인도 정말 힘들고 가족도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설기문마음연구소는 그동안 강박증을 가진 수많은 내담자를 통해 강박증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마음의 병인가를 익히 알고 있습니다.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씻고 또 씻느라 몇 시간을 샤워기 아래서 보내는 분도 계시고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또 씻어 손의 피부가 벗겨진 분도 있었습니다. 또한 하루 종일 방안을 뒤집어 엎으며 조금전에 메모장을 본 듯 하다고 그것을 찾는 분도 계셨으며 상담을 받으러 오셔서도 했던 말을 여러번 반복하며 자신이 한 말에 정확성을 확인하는 분도 계셨지요.  그 분들은 대부분 완벽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무엇이든 제대로 해야만 마음이 놓이는 성향이 발전하여 강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강박증의 사전적 의미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을 말하는데 단순반복이긴 하지만 일상생활에 끼치는 불편함을 지대합니다. 강박증의 근원은 무의식에 프로그래밍 된 나의 심리가 시작이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  모든 것은 의식 차원이 아니라 무의식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무의식에 접근하여 그 정보를 파악하여 새롭게 마음을 재구성하는 방법으로 심리치료가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경우 최면은 대단히 유익하고 파워 있는 도구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최면 자체가 신비로운 그 무엇으로 알고 계시지만 사실 최면은 그냥 우리 마음 상태의 한 부분을 일컫는 단어일 뿐입니다. 최면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늘 함께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모든 것이 최면이라고 보셔도 좋겠습니다. 운전을 할 때도 긴장하여 좌. 우회전을 미리 계산하지 않아도 늘 다니는 길은 습관적으로, 자동적으로 가게 됩니다. 그것을 최면현상이라 이해하셔도 좋겠습니다.  그런데 최면은 무의식을 다루는 기법이기에 무의식에서 발생하고 지배되는 강박증을 해결하고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된 예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최면심리상담을 통해 크고 작은 강박증으로부터 벗어난 사례는 많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으며  개인과 강박증의 종류에 따라서 쉽게 빨리 치료되는 경우도 있고 상당히 시간이 걸림으로써 천천히 치료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박증의 경우도 부모님의 심리적 DNA처럼 선천적으로 강박에 취약하게  태어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가족력이 있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가족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후천적으로 발전된 강박증의 경우에는 심층적인 치료를 통해서 과거의 상처나 스트레스와 같은 것을 다루고 치료함으로써 도움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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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최면심리상담을 통해 아이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까요?

자신감의 문제는 심리상담을 통해서 심리치료와 회복이 가능합니다.

자신감이 없는 아이는 심리적으로 대단히 허약해지기 쉬우며 자존감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약하지요. 자신감은 내가 자신있게 했던 경험이 하나 하나 모여서 더 큰 자신감을 만들고 그 자신감이 내면의 자산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이 넘치는 사람은 늘 씩씩해보이고 보는 사람도 유쾌해지지만 반대로 자존감이 약하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기에도 왠지 애가 쓰이고 불완전하여 뭔가를 맡기기겐 의심을 갖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은 대부분 칭찬에 인색한 부모 아래서 성장하거나 기대수준이 너무 놓은 환경을 충족시키지 못할 것 같은 불안감에서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선천적으로 마음이 여리고 약하여 자기주장이나 표현을 하지 못함으로써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성장과정의 후천적인 경험이나 마음의 상처 때문에 자신감이 부족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자신감의 문제는 가족환경이나 부모의 양육태도 때문에 영향받을 수도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은 위축되고 주변의 눈치를 살피는 경우가 많으며 무엇을 하던 자신이 하고 있는 것에 대한 확신이 약합니다. 누군가의 한마디, 잘 했어. 됐어… 등등의 말을 들어야 안심합니다. 심리상담, 특히 설기문마음연구소의  모든 심리치료프로그램은 자존감의 회복이 기본이 됩니다. 자신안의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내적 자원, 심리적 자원을 찾아내고 그것을 확장시키고 증폭시키는 것으로 상담이 출발합니다.  내적으로 아무리 많은 성취경험을 하고 업적이 있어도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전혀   자원이 없는 것처럼 느끼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심리상담을 통하여 자원을 찾는 작업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리고 또 그러한 원인이나 문제들을 찾아보고 분석을 해본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을 하는 것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최면을 통한 자신감 회복은 본인의 의지와 상담에 대한 신뢰가 있다면 최면심리상담, 즉 최면치료를 통해 생각보다 쉽게 그것을 되찾게 됨을 흔히 봅니다.  자존감이 없는 아이에게 진솔한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면, 그리고 또 전문거를 통한 무의식탐사 작업을 해 본다면  자신감이나 자존감의 회복은 아주 극적인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내면의 긍정적 자원을 통한 회복은 대단히 바람직한 심리치료이기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