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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많은 곳에 가면 알레르기가 생겨요.” – 먼지 알레르기

<질문>
저는 30대 주부입니다.
초등학생 아이를 두고 있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고민이 있어요.
먼지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저는 유독 먼지를 싫어한다는 것이 저의 고민이에요.
아니, 먼지를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먼지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가 있어요.
왜냐하면 먼지가 많은 곳에 가면 우선 몸이 가렵고 자꾸 콧물이 납니다.
그러니 얼마나 싫겠습니까?
사실은 몸에 붉게 반점이 생기면서 가려워지거든요.
그러면 정말로 미칩니다.
물론 응급으로 약을 바르긴 해도 그때 뿐이에요.
이런 일이 있은지는 벌써 8년 정도 지났는데
별 짓을 해도 낫지를 않아요.
병원에서는 약을 바르거나 먼지를 피하는 것 외에는
다른 치료법이 없다고 하는데,
혹시 이런 것도 해결될 수 있나요?
<답>
먼지에 대한 공포….
그러니 먼지를 가까이 하고 싶지 않겠지요.
그러니 몸에서 경고 신호를 보냅니다.
몸에 붉게 반점이 생기고 가려운 반응, 콧물 반응을 통하여
먼지를 멀리하라는 경고를 하는 셈이지요.
사실 그 모든 것을 통제하는 것은 바로 무의식 또는 잠재의식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신체적 반응을 수반하는 포비아(phobia), 공포증, 혐오증, 또는 기피증을 알레르기라고 하지요.

최면 뿐만 아니라 NLP 기법으로 그런 알레르기는 효과적으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
사실 먼지 뿐만 아니라 다른 대상에 대한 알레르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알레르기반응은
신체가 대상 물질 (알레르겐이라고 함)을 피하라고 경고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한 경고 신호를 눈에 보이는 신체가 보내긴 하지만
실상 그것을 통제하는 것은 무의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면이나 NLP는 바로 그 무의식을 통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알레르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알레르기의 경우는 그것이 유발된 최초의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개인이 그 최초의 시기를 기억하지 못할 수는 있겠지만 반드시 있습니다.
의식으로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라도 무의식은 기억하기 때문에
최면이나 NLP를 통하여 그 기억을 떠올리게 할 수 있으며
그것을 통하여 치료가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여기서 때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모든 알레르기는 스트레스와 관련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처음으로 알레르기가 유발되었던 상황에서
부정적 정서에 해당하는 스트레스 경험이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한 상황이나 사실을 잘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말에 대해서 선뜻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경험할 때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로 외부의 어떤 물질이 뭄으로 들어오거나 들어온다고 생각만 하더라도
면역력이 그것에 저항하거나 대항하여 몸을 방어할 능력이 없다면
우리는 곧 그 물질에 대해서 거부반을 보이게 됩니다.
그 결과로 신체적 반사 반응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심리학의 조건형성이라는 개념이 적용되겠지만
어쨌든 신체는 외부의 침입자에 대해서 과잉 경계를 하면서 경고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그래서 다음에도 동일한 침입자 즉 자극 또는 알레르겐을 만나게 될 때
처음에 반응을 보였던 것과 동일한 신체반응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와 같은 과정은 모두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심리-신체적 사건이고
심신상관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단순한 의학적인 처치로서는 효과가 없기가 쉽습니다.
그 대신에 무의식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할 때,
그리고 그것을 적절히 다룰 때 대처가 가능하고 회복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최면이나 NLP가 바로 그러한 역할을 한다고 볼 때
하나의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면과 NLP의 전문가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