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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엄마였다.

 

그녀는 엄마였습니다.

그녀는 가장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고

가장 멋진 엄마로 남고 싶은 엄마가 되고 싶었고

그녀는 아이들과 더불어 가장 행복한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열심히 아이들을 사랑했고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은 다 가르치려 했고

영특한 아이들이 엄마를 따르던 어린 그 시절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음을 기억합니다.

아이들은 그녀에게 세상의 전부였습니다.

 

 

셈세하고 다정한 그녀는

아이들에게 아주 작은 구석구석까지도 챙겨주고

가장 완벽한 밥상을 차리고

가장 이쁜 옷을 입히고

가장 휼륭한 예의를 가르쳐면서

여왕만큼 행복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내면을 기쁨으로 채워주지 못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남편이 있어 행복했으며

충만하게 행복을 채워주는 아이들과 더불어

이 세상에 내려와

엄마로서 살아갈 수 있음에 늘 감사했습니다.

 

 

세월이 한참 흐르고 보니

아이들은 언제나 엄마로부터 달아날 준비를 하고 있었고

엄마의 그 모든 사랑이 힘겨웠으며

무겁고 지친 마음이 되어갔기에

엄마로부터의 탈출을 꿈꾸고 있었다고 합니다.

엄마의 자상한 배려가 아이들의 독립심을 키울 기회를 박탈했으며

모든것을 엄마의 결정에 따라야만 완벽한 삶이 된다는 엄마의 고집으로부터

답답한 가슴을 안게 되었다고 합니다.

 

때로는 반항하고

때로는 대화를 통해 뭔가를 풀어보려 했지만

그런 노력은 되려 문제를 더 크게 만들기만 했다고….

 

이런 엄마가 있고

이런 자녀가 있었습니다

세상엔 이런 엄마가 참 많기도 하고

이런 아이들 또한 참 많기도 합니다.

 

 

엄마는 지금 심리치료 중입니다.

엄마는 지금 자신의 심리분석 중입니다.

엄마는 가끔 눈물을 쏟아냅니다.

 

조금씩 그녀의 이야기를 전하려 합니다.

to be continued…….

 

 

다른 모든 사람의 이야기는

결국 나의 모든 이야기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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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실패한 상담이 되지요

심리상담은 우리에게 참 유익한 경험이 됩니다.
상담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제대로 들여다 보게 되기도 하고
상담을 통해
자신이 가진 무한한 심리적 자원들을 
새롭게 찾아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고마운 심리상담이 때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유익하지 못한 경험이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한 예를 소개하면
저희 연구소를 찾는 분들께 사전지식을 드리고 싶어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저희 연구소는 잘 알려진 대로
최면이나 NLP, 그리고 너무나 당연하게 심리상담을 전공한
전문가들이 함께 합니다.
그래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상담기관으로 자부심을 갖고 일합니다.

상담을 받기 전에 이러한 부분을 꼭 확인해 주시면
보다 효과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내담자가 상담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자발성이 전혀 없는 경우에는 상담이 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가끔 가족들의 강권에 의해 상담실로 끌려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상담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설득하는 일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때로는 그 설득이 무용지물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본인의 자발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둘째는 내담자의 마음이 제대로 열리지 않을 때입니다.
매사에 의심을 놓지 않거나
회의적인 마음을 품고 있거나
상담자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거나
상담비용에 대해 엄청난 부담을 안게 되거나 하는 경우에는
마음속을 오가는 복잡한 생각들로 인해
편안하게 마음을 열고 상담에 임하기가 어렵답니다.

그렇게 되면 내담자도 실망스러운 마음이 생기고
상담자 역시 최선을 다한 결과에 대해 아쉬움이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 두가지를 먼저 살펴 보시고 상담을 신청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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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따라 찾아 온 그녀의 우울증

 

그녀의 우울증이 심해졌다고 합니다.

우울증이 더욱 깊어지니

식욕도 더욱 사라지고

바깥 나들이 하는 일도 더욱 사라지고

그녀는 홀로 집안을 맴돌며

스스로 갇혀서 세월을 보낸다고 합니다.

 

 

지켜보던 가족이 안타까워 전화를 했습니다.

몇 년 전 설기문마음연구소에서

심리치료를 위한 심리상담을 받은 이후

즐겁게 잘 지내던 그녀가

느닷없이 우울증에 갇혀서 우울증 환자가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우울증은 한 번 거리면 완치가 안 되느냐고 저희에게 묻습니다.

 

 

잠시 통화를 나누고 그녀를 보자고 했더니

고맙게도 흔쾌히 오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몇 년 만에 오래 전 내담자를 다시 만났습니다.

그녀는 그동안의 일상을 이야기 해 줍니다.

그동안 많은 일을 했고 많은 경험을 했으며

많은 책을 읽으며 삶의 허무를 깨닫고

삶의 아픔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의 본질이 허무하고 슬프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마음공부를 많이 했나 봅니다.

그녀의 허무감이 깃든 마음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무엇이 그녀를 허무함으로 채우고

우울증의 얼굴로 주저앉게 했는지를 찾아들어가 보았습니다.

최면은 이런 경우 아주 훌륭한 도구가 되어 줍니다.

잠재의식을 향한 멋진 브릿지가 되어 줍니다.

 

 

알고 보니

감성과 정서가 충만한 그녀는 가을을 앓고 있었습니다.

지는 낙엽과

두꺼워지는 옷의 질감을 느끼며

헤어짐과 사랑, 이별과 고독을 진하게 느끼고 있었지요.

 

 

그녀에게 가장 큰 기쁨이었던 강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그녀는 세상의 모든 사랑과 기쁨이

사라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가을 속에서 자신이 사랑 받고 싶은 존재임을…

그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존재임을…

자신이 가치롭고 존중 받는 존재임을

느끼고 싶었음을 발견했지요.

가슴속에 얹힌 커다란 바위 하나가

떨어져 나가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제…. 사랑을 깨닫기 시작한 듯 했지요.

그녀는 이제….. 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법과

자신이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그 사랑이 확장 될 에너지의 번짐까지도 깨달았지요.

 

 

우리는 모두 사랑 받고 싶은 존재임을…

우리는 모두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임을….

이 가을에 더욱 확인하고 싶었나 봅니다.

그래서 더욱 외로웠나 봅니다.

 

 

 

 

내 마음의 흐름, 그 감정의 흐름도 내 책임임을

 

 

사람들은 자신 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것에 소홀한 경향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관계 상황 속에서 어떠한 감정을 경험하든

그 감정에 대한 책임은

궁극적으로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점은 쉽게 수긍하기가 어려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억해야 할 사항이기도 합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본다면

내가 어느 날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친구가 늦게 나타났습니다.

기다리던 나는 그에게 화를 내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너는 애 늦게 나타나서 나를 화나게 만드냐?’

이때 나의 표현은 옳은 표현이라 할 수 있을까?

과연 그 친구가 나를 화나게 만들었을까?

얼핏 생각해 보면 그것이 사실인 것 같으나 따지고 보면

친구는 늦게 나타났을 따름이지

결코 나를 화나게 만든 것은 아니지요.

다시 말해서 친구는 나를 화나게 만들려고

늦게 나타난 것은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오히려 ‘친구가 늦게 오니

기다리는 것이 불편해 나는 화가 난다’라고

표현해야 더 정확할 것입니다.

그렇지요. 나는 친구를 기다리다 화가 났고

그래서 그 화를 낸 것이지요.

 

그런데 친구가 늦게 오는 같은 상황에서

화가 나지 않는사람도 있지요.

성격이 좀 더 느긋하거나

그 친구의 어떤 입장이든 이해해주는

속 깊은 우정을 가진 사람은

비록 그가 늦게 나타나도 화가 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왜 화가 나는가?

나의 성격이 조금해서?

아니면 평소에 그 친구가 나를 무시한다고 여기던 차에

오늘 늦게 나타남으로서

나를 확실히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듯한 나의 생각 때문에?

결국 내가 친구에게 화를 낸 것은

그가 나를 화나게 했다기 보다는

나의 성격(또는 생각, 평소의 생활태도)때문에

내가 화가 났던 것이라 해야 더욱 정확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감정을 경험한다면

그것은 나의 책임이라고 여길 뿐만 아니라

감정 자체를 억압하거나 없는 것으로 하려 하지 말고

수용하고 경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감정을 말로 표현한다고 한 것은

첫째, 특정 감정에 대한 원인과 책임이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과

둘째, 그 특정 감정이 바로 내 자신 속에 있어

내가 그것을 경험하고 있다는

두가지 사실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다시 설명하면

결국 우리는 상대방이 나에게 어떻게 했기 때문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의 성격이나 사고방식으로 인해

그렇게 느낀 것이므로

그 감정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내 감정의 출발과 도착지점을 살펴 보며

나는 무엇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어떤 경우에 관대할 수 있는지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심리검사를 통해 나를 만나 보세요.

 

 

설기문마음연구소에서는

심리검사를 제공합니다.

우리 마음의 흐름을 따라

움직이는 내 마음의 표정을 제대로 잘 살펴 보는 것이지요.

심리검사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는 것들 중에는

우울과 불안, 망상과 정신분열등 뿐만 아니라

내 마음의 힘이 어느 정도 되는지….

내 마음은 얼마나 센지…

그런 내 마음속을 객관적으로 살펴 보는 것이

심리검사의 목적이지요.

내가 충동조절에 얼마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내가 내 감정조절에 얼마나 힘겨움을 겪고 있는지

심리검사를 통해 알아 보며

설기문마음연구소의 심리검사는 언제나 친절하고 따뜻합니다.

작은 씨앗 하나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잎이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 하나를 맺어 가는 과정을 유심히 살펴 보면

생명의 신비로움에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하물며

사람의 마음속에 피고 지는 꽃들과 열매는

오죽할까요?

내 마음 속에도 한송이 꽃이 피고

열매가 익어가고

어느 날 문득 낙엽이 지기도 합니다.

잘 산다는 것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내가 나를 잘 이해하고

나의 모든것을 넉넉히

사랑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내 마음이 힘겹구나…. 싶어진다면

내 마음밭에 싹트는 여린존재를 들여다 보며

더욱 정성껏 돌봐주어야겠지요.

나를 사랑한다는 이름으로…

나를 사랑하는 작은 실천 중의 하나는

내가 흔들리는구나 싶을 때

내 마음이 많이 상처받고 있구나 싶을 때

내가 나 자신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 때

… 언제라도 한번쯤 나를 사랑하기 위한

작은 노력을 아끼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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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사가 되고 싶으시다면…

 

 

설기문마음연구소에서는

심리상담가가 되고 싶은 분들, 혹은 심리상담이나 최면심리상담,

최면상담 등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최면심리상담기법’에 관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뜨거운 열정을 안고 수업에 임하는 회원님들을 뵈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심리상담은 이제 보편적인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병원을 경영하시는 원장님들이나 한의원장님들의 관심도 크지만

일반적으로 직장을 가진 분들도

노후대책의 한 방편으로 심리상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바람직하고 멋진 일입니다.

 

 

설기문연구소를 찾아 오시는 내담자들의 말씀을 듣다 보면

심리상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심리학적인 바탕과 상담학적인 바탕을 어느 정도 가진

상담가가 절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최면을 통한 심리상담에 대해서는

단순하게 최면 자체가 어떤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최면은 하나의 도구일 뿐이며

심리상담 전문가가가 내담자의 심층심리를 읽어가며

상담을 진행해야 하기에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함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마음의 문을 닫아 걸고 돌아 앉은 사람들,

방문을 열고 바깥 세상으로 나오지 않고 웅크린 채

어둠에 갇힌 듯 창문까지 닫아 건 사람들도 많습니다

안타깝기 그지 없는 일이지요.

그들은 자신을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며,

또한 응원해 줄 그 누군가가 그립습니다.

세상 밖으로 나올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이지요.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인정 받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하며

또한 사랑받고 존중받기를 원합니다.

이는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도 사람의 품으로 파고들어

사랑받고 싶어함을 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가 나를 사랑하고

인정하고 존중하는 일인 듯 합니다.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여럿이서

걷고 또 걷는 여정 속에 삶이 들어 있지요.

오늘 우리가 걷는 걸음 속에도

함께 걷는이의 목소리와 마음,

아픔과 기쁨이 함께 있음을 알기에

그 길을 함께 가려 합니다.

 

 

연말을 맞아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평화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최면심리상담을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더더욱 귀한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쉽고도 어려운 길,

멀고도 가까운 길이

우리들 마음의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가 오는 한 해도 많은 축복과 평화가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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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을 통해 큰 것을….

 

 

세상이 놀랄 커다란 일도

알고 보면 작고 작은… 사소함에서 출발함을 흔히 봅니다.

국가간의 전쟁도 작은 것에서 출발하고

위대한 발명도 사소한 생각과 작은 관심에서 시작하지요.

행복해지기 위한 일

내가 날마다 기쁨 속에 젖어 살기 위한 노력 또한

아주 작은 것에서 출발 할 수 있지요.

그냥 일상 속에서 방안을 정리하고

먼지를 닦아내고

밀린 설겆이를 하거나

거울을 닦아 보거나

꽃 한 송이를 오랫동안 바라보는 일,

그 꽃 한송이를 꽂아 두고

고요히 말을 건네 보는 일 등등….

그러다 보면 행복해지기 쉬워집니다.

추운날..

추운손 비비면서 뜨거운 차 한 잔을 마주 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오늘도 작은 행복을 찾아내기

오늘도 작은 행복을 만들어내기 위해

하루를 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재미있는 전생체험 이야기

 

 

그 분은 최고의 엘리트라고 할만큼의 명문대학 출신으로

졸업후 대기업에 취직하였으니

모두에게 부러움을 살만한 좋은 조건을 갖추었고

가난한 집안에 아들 하나를 훌륭하게 키운 홀어머니에게는

너무나 이쁜 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하는 일이 본인과 맞지 않아 그만둔 후부터

인생은 꼬이기 시작하여 2년전 지방까지 내려가서

선배와 함께 학원을 했지만 선배의 배신으로

심신이 지칠대로 지친 상태에서 학원을 그만두고

다시 서울근처로 올라왔습니다.

그동안 딸 하나를 둔 가장이 되었고 학원에 다시 취직하여

근근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는 모태신앙으로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고

자라면서 목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의 세속적인 모습과 이성적인 면에서

성경이 지닌 한계를 절감하면서

교회를 다니고 싶어하지 않지만

어머님의 강요로 어쩔 수 없이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현재도 매주 교회를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갑갑한 현실을 해결할 돌파구가 현재는 없는 상황으로

왜 자신이 이런 입장에 처해있고

자신은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 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최면으로 뭔가를 해결하고 싶은 생각에

최면치료라 불리는 최면심리상담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는 전생이라 불릴만한 경험을 합니다.

아주 오래전 중국으로 여겨집니다.

나는 18세의 여자로 긴머리에 흰색치마를 입고 있습니다.

정자가 있고 연못이 보입니다.

그는 그 옆에서 춤을 추는 무희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갑갑합니다.

자신은 춤을 추는 것이 좋지만

무희로서의 정해진 운명을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다른 일을 하고 싶지만 자유가 없는 삶입니다.

외롭고…힘들고…죽고만 싶습니다.

하지만 죽지는 못하고 자포자기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렇게 혼자서 나이를 먹어가다

주위의 젊은 무희들의 슬픔을 뒤로한 채 눈을 감습니다.

죽을 때의 기분은 편안합니다.

이번 삶의 교훈은 자신의 삶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또 다른 생입니다.

때는 고려시대로 14세의 비단옷을 입고 있는 젊은 남자입니다.

왕자이거나 그와 버금가는 권세있는 집의 아들입니다.

큰 궁궐같은 집에 시중드는 사람도 많습니다.

나는 총명하고 활달하고 무술과 말타기를 즐겨하며 모험을 좋아합니다.

그에게는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그녀는 기생입니다.

그녀도 그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하지만 신분차 때문에 결혼할 용기는 없습니다.

둘사이를 알게 된 아버지는 대노를 합니다.

아버지는 여자를 내가 모르는 곳으로 쫒아버립니다.

나는 울면서 괴로워하지만 무력합니다.

분노의 감정이 끓고 여자를 찾아보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답답하고 괴로운 마음입니다.

 

어느덧 장성하여 그는 말을 타고 집을 나갑니다.

떠돌면서 소위 방탕한 삶을 살아갑니다.

어딜가나 비단옷을 걸치고 돈도 많아

자유롭게 떠돌면서 허송세월을 보냅니다.

그러다가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에 도착하니 아버지는 의식을 잃고

말도 못한 채 돌아가시고 맙니다.

 

아버지에 대한 분노를 용서했지만

그는 집에 머무르지 않고 다시 나갑니다.

그에게는 남동생이 있어 모든 것을 동생에게 맡기고

떠도는 삶을 살아갑니다.

마음이 편안합니다.

 

이렇게 2년정도 떠돌다 자유로운 삶을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벼슬길에 오르고(과거시험이 아닌 세습에 의한 벼슬),

높은 관직까지 오릅니다.

나의 삶을 받아들이고 백성들을 도와주는 선행을 베풉니다.

백성들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 됩니다.

 

이번 생의 교훈은 마음껏 자유로움을 느낀 것,

젊어서 구속없는 삶을 산 것,

아버지를 용서한 후 자유로움을 느낀 것입니다.

 

 

 

또 다른 생입니다.

일제시대입니다.

그의 성격은 불의를 보면 참지를 못하고

특히 일본인에 대한 분노가 강합니다.

부당한 취급을 당하면 답답하고

누구한테도 얘기할 수없는 절망감과 무력감을 느낍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기차역입니다.

머리가 하얗고 훈장을 잔뜩 달고 있는 사람이 앞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잔뜩 있고 나는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나는 총을 꺼내 상대를 쏩니다.

그는 안중근입니다.

 

이후 그는 교도소에 갇히고 고문을 당합니다.

고문이 너무 심하여 탈진상태에 이릅니다.

죽음이 두렵지만 두려워할만한 힘도 없을 만큼

탈진하게 되면서 죽음에 이릅니다.

 

 

 

(최면상태에서도 자신이

안중근 의사였다는 것이 과연 사실일까 …

의문이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중근 의사가 느꼈던 감정들이 너무나 생생했고

평소 자신이 부당한 취급을 당하는 상황에서

왜 이렇게 분노하고 저항했는지를

비로소 이해하였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를 통해 사실을 확인할 목적으로

그당시 안중근의사의 자식이 몇 명이었는지에 대한 물음에

1남1녀라고 했고, 어떤 식으로 죽음을 맞이했느냐는 질문에

고문에 탈진하여 죽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사료를 통해 확인한 결과,

안중근 의사는 슬하에 2남1녀를 두었는데

아들하나가 일찍 죽었고,

교도소에 갖혔다가 총살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생입니다.

때는 1940-50년대 우리나라입니다.

그는 중학생으로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갑니다.

아버지는 없고 홀어머니가 빨래를 하여 어렵게 그를 키우고 있습니다.

나는 순수하고 맑은 사람이지만 병에 걸려 죽게 됩니다.

어머니는 통곡을 하면서 울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그도 슬픕니다.

결국 어머니는 미쳐버린 채 생을 마감합니다.

 

어머니와는 이런 전생으로 다시 만났고

어머니가 유독 자신을 사랑하고 집착하는지

이유를 알겠다고 합니다.

 

 

 

이 사례는 내담자가 심리상담을 마친 후 흥미로움을 느끼고

공유를 원한다고 하셔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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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성 인격장애란

가끔 자신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잘 모르는 상태에서 상담을 의뢰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단한 심리검사를 해 보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내담자의 상태가

의존성인격장애를 겪고 있는 경우가 있지요.

요즘들어 의존성 인격장애에 관한 문의가 많아 자세히 소개해 봅니다.

 

아래 소개된 글은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인용해 온 것이며

자세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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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성 인격장애란, 주변 사람들로부터 보호받고자 하는 욕구가 지나쳐 

자신의 의존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매달리고, 

의존 욕구가 거절될까 봐 무서워 다른 사람이 무리한 요구를 해도 

순종적으로 응하는 인격장애를 말한다. 

주변 사람들과 헤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분리 불안이나 

불안정한 대인 관계를 흔히 보이곤 한다. 

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낮은 자존감을 가진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자책하거나 스스로를 폄하하는 경향을 보이고, 자기 주장을 잘 펴지 못한다.

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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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원인에 대한 설명으로

부적절한 부모-아이 관계에서 형성된 불안정한 애착 관계 때문인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그러한 불안정한 애착 관계는 마치 아이들이 부모에게 하는 것처럼 

자식에게 지나치게 매달리는 부모로부터 자라거나 

성인으로서 개별화를 이루어야 할 시기에 

여전히 아이와 같은 대우를 받을 경우 형성된다고 보고 있다. 

또한, 불안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가 훈육에 일관되지 않고 

아이를 과보호하는 성향의 부모 밑에서 자랄 경우도 

건강한 애착 관계 형성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살펴보면 성장환경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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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IV 진단 기준에 따르면,

아래의 증상은 성인기 초기에 시작되며

5개 이상의 항목이 해당된다면 의존성인격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겠지요.
1)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조언이나 확신이 없이는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함


2) 자신의 생활 전반에 대해 책임을 지어 줄 다른 사람이 필요함


3) 주변 사람들의 지지나 동의를 잃는 것이 두려워 반대 의사를 표현하지 못함


4) 자신의 능력이나 판단에 대해 확신이 없어 어떤 일을 스스로 시작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5) 불쾌한 일일지라도 다른 사람의 지지를 얻기 위해 그 일에 자원하기까지 함


6) 스스로 자신을 돌볼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혼자 있으면 불편하고 무력해짐


7) 자신을 돌봐주고 지지해주던 사람과 헤어지게 되면 
 

   그러한 지지와 돌봄을 받기 위해 급히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함


8) 항상 스스로를 돌보아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집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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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치료과정을 본다면

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의 의존적인 성향과 

이에 따른 순종적인 태도로 치료실 안에서는 치료에 순응하는 ’착한 환자’로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그러한 모습은 성공적인 치료를 통해 

독립적인 성인으로서 살아가는 데 장애물이 된다. 

즉, 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치료실 안에서 자신이 의지할 사람을 찾게 되고, 

이 때문에 치료자에게 순종하게 되는데,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치료의 진전이 없이 

병리적인 관계가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심층적인 정신치료를 통해 그

들이 겪고 있는 불안감의 원인에 대해 탐색하고 직면해야 한다.

고 네이버지식백과는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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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은 

청소년기에 과도하게 순종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만성적인 신체 질환이나 분리 불안 장애를 앓았을 수 있다. 

감정적으로 애착 관계가 형성된 사람으로부터 지지나 관심을 받지 못할까 두려워하는데, 

그러한 두려움 때문에 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을 학대하고 

착취하는 사람에게조차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보다 바람직하고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제공해줄 수 있는 사람들은 

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매달리고 

계속 자신을 지지하는지 확인하는 모습에 지쳐 떠나버리곤 한다. 

의존성 때문에 독립적으로 일을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직장 생활을 유지하지 어려운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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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와 합병증에 대해서는
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우울증과 같은 기분 장애를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광장공포증, 사회공포증 등과 같은 불안장애도 흔히 경험한다. 

의존성 인격장애를 가진 사람이 겪는 불안감에 대해 공감해줄 수 있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애착관계를 형성해줄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게 된다면 

의존성 인격장애의 증상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호전된다.

예방방법으로는유아기, 청소년기에 형성된 불안정한 부모-아이 관계가 

의존성 인격장애에 영향을 미치므로 

부모의 일관된 태도와 훈육이 의존성 인격장애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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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개인의 내면에 남은 어린 시절의 일관성 없는 부모의 양육태도나

환경이 자녀를 의존성인격장애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증상들을 위한 특별치료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비약물치료로 최면이나 NLP를 통한 잠재의식에 접근하여

어린시절의 불안과 관련한 내면의 정서를 재구성해 주는 것은 참으로 효과적입니다.

건강한 마음세상을 지향하는 설기문마음연구소는

물리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경험하는 신체적증상이나

제반의 심리적불안정한 모든 부분을 다루며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의존성인격장애….

두려워하지 말고 맞서서

스스로를 더욱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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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적에 감사합니다.

 

주님,
아침 마다 하루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그 하루를 소홀히 하여도
큰소리로 혼내거나 꾸짖지 않으시고
또 다른 내일을 선물해 주심도 감사 드립니다.

사는 일이 늘 고달프다고 여기다가도
어느순간 즐거운 기억 하나가
그 모든 지루함과 재미없음을 씻어 주고
왠지 내일은 달콤할 것 같은
잠시 동안의 환상을 주심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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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칼바람이 지나가는 겨울이어도
또 하루 하루 묵묵히 살다보면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고 열매 맺는
세월을 만날 수 있음을 알기에
그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곁에서 신음하는 친구에게 필요한 것은
나의 따슨 가슴과 작은 손길인 것에도
감사드립니다.
가진 것이 크지 않고
지닌 것이 많지 않아도
마음 하나 잘 먹으면 나눌 것이 너무 많아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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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님,
이런 내가 오늘 하루를 맞아
또 다시 세상일을 보고 듣고
희로애락으로 하루를 엮어가는 것이
큰 기적임을 알기에
기적을 주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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