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타로를 배울 필요가 없는 분

안녕하세요, 최면타로 강사 시몬입니다.

“다른 곳에서 타로를 배웠는데도 저한테 도움이 될까요?” 라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사실 최면타로 교육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분들도 계십니다.

다음과 같은 사항이 해당된다면 저를 절대로 만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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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로가 재미있으며, 하나의 “놀이”로 느껴진다.

타로가 쉽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최면타로가 필요 없습니다.

이미 타로가 흥미로운 놀이처럼 느껴지시나요?

퍼즐을 끼우듯, 레고를 맞추듯, 그림을 감상하듯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지혜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도구라고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이미 깨달으셨습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배우실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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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인의 평가에 전혀 연연해하지 않는다

“내 해석이 맞지 않으면 어쩌지?”

“어떻게 하면 “용하다”라고 소문이 날까…”

“타로를 본다고 하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부정적인 평가에 대한 불안에서 완전 자유로우신가요?

카드풀이를 할 때 “정답을 맞춰야 한다”는 강박에서 완전 자유로우신가요?

타로에 대한 주관이 뚜렷해서 누가 뭐라도 하든 내 방식대로 무의식을 비추는 일이 즐거우신가요?

그렇다면 진정으로 타로의 주인이 되신 것입니다.

제게 와서 배우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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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상 모든 것이 타로임을 깨달았다

주위를 둘러 보면 널려있는 시각적 단서를 읽어 해석하고

커피 한잔도, 새의 날개짓도, 거리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몸짓 하나도

의미있고 아름답게 다가오나요?

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영감이 들어올 수 있도록 열려 있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계신가요?

그러면 최면타로를 배우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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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위 모든 사항에 해당된다면 최고의 삶의 미학을 실천하는 삶을 이미 살고 계시며, 제게 배울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쉬움이 있다. 싶은 분!

타로가 놀이처럼 느껴지지 않는분. 타인의 평가를 의식하는 분. 타로와 나머지 삶의 연관성에 대해 잘 모르겠는 분.

그런 분이라면…

5월에 시작하는 행복한 최면타로 교육을 추천해 드립니다.

목요일반, 일요일반 별도로 있으며, 5월 둘째주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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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타로 5월 교육 일정:

목요일반: 초급 5/10, 중급A 5/17, 중급B 5/24, 고급 5/31 (6:30-9:30 PM)

일요일반: 초급 5/13, 중급A 5/20, 중급B 5/27, 고급 6/3 (4:30-7: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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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수업당 10만원

등록은 페북 메세지, 혹은 전화: 02-757-8008 / 이메일: mindapp@gmail.com

no act ofkindnessis everwasted

타로? 완전 사기입니다. 믿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최면타로 강사 시몬입니다.
여러분은 왜 타로에 관심을 가지시나요?
동서양을 불문하고 사람들이 타로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1) 자기개발과 심리상담 목적
(2) 미래를 점치기 위해
제가 이력이 최면심리상담사이기 때문에 타로 접근방식은 역시 (1)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고, 무당도 아니고 점쟁이도 아니기 때문에 점성술을 다루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인 신념, 혹은 신앙 때문에 미신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제 강의를 좋아하십니다 타로를 잘 보는 능력은 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쓰고 대화를 하는 기술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미신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점을 깨달으시니까요.
하! 지! 만!
그렇다고 타로”점”이라는 것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카드를 읽을 때 점을 많이 보기도 합니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배척하기에는 너무나도 신기한 일을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그냥 호기심으로 타로점을 쳤는데 정말 타로가 예고한 그대로 일이 벌어지고….
내가 상식적으로 전혀 알 수 없는 일에 대해 타로를 뽑았을 때 답이 그대로 맞아떨어지는….
알듯 모를듯 신비로운 그 무언가를 완전 부정하기에는, 이런 일이 너무 많이 벌어졌습니다. 저도 항상 경이롭다고 느끼고, 지인들도 너무 신기해 합니다.
어떻게 종이 조각이 미래를 알아맞출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자칭 타로 전문가들은 수많은 이론과 원리를 들먹입니다.
서양에서는 서양식 주술, 신비주의 이론을 많이 논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명리와 사주를 하시는 분들이 타로를 많이 하시기 때문에 명리학적인 (?) 이론을 타로에 갖다 붙이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심리학에 더 중심을 두시는 분들은 융(Jung)의 원형심리학을 논합니다.
“이렇고 이런 이론에 근거하여 타로는 미래를 점칠 수 있다.”
솔직히 제가 봤을 때 이 모든 것은 … 다 뻥입니다.
그냥 사람이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것을 굳이 설명하고 싶어서….
내키는 대로, 자신이 선호하는 철학체계를 억지로 갖다붙인 것으로 제게는 보입니다.
하지만 진실은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모릅니다. 짐작이 가는 바도 없습니다.
외국의 저명한 타로 전문가들의 책을 읽어보면, 그들도 솔직히 모른다고 합니다.
인간으로서는 알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꾸 억지로 설명과 근거를 붙이고 싶어 하는 것은… 존중받고 싶은 심리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타로를 과학으로 만들면 과학적 근거만 인정하는 이 세상이 타로를 존중해줄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그들의 인정이 필요한가요?
남에게 칭찬받으려고 타로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눈으로 현실을 보고, 그림의 아름다움에 최면이 걸리고, 꿈의 씨앗을 심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타로는 과학이 아닙니다.
과학보다 훨씬 이상하고 신기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매력 아닐까요?
그래서 고상한 상식적인 방법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를 타로로 풀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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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타로가 어떻게 점을 칠 수 있는지 근거를 대라고 한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근거 같은거 없어. 타로는 완전 사기야. 사기가 아니라고, 논리적으로 풀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다 사기꾼이야. 그 누구 말도 믿지 말고, 그래도 뭔가 궁금하다면 나를 찾아 와.”
타로는 그 어떤 질문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두려워 하는 것은 인간입니다.
미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오늘, 카드를 한번 뽑아 보세요.
감정적인 애착 없이 타로가 보여주는 답을 이해하고, 지혜롭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나요?
5월에 시작하는 최면타로 초급반에서 저와 함께 카드를 가지고 놀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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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타로 5월 교육 일정:
목요일반: 초급 5/10, 중급A 5/17, 중급B 5/24, 고급 5/31 (6:30-9:30 PM)
일요일반: 초급 5/13, 중급A 5/20, 중급B 5/27, 고급 6/3 (4:30-7: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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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수업당 10만원
등록은 페북 메세지, 혹은 전화: 02-757-8008 / 이메일: mindapp@gmail.com
botanical

트라우마 치료, 최면으로 다루어야하는 3가지 이유

설기문, 미국 여행중입니다.

저는 지금 미국의 아리조나, 피닉스에 여행 와 있습니다. 피닉스는 ‘불사조’를 의미하면서 영원불멸을 상징합니다. 이곳은 원래 사막 지역이기 때문에 자연 상태에서는 선인장 외에 다른 식물은 제대로 자랄 수 없는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사시대의 인디언들은 최초로 이곳에 정착하여 고대 문명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1800년대에 고대 문명의 폐허 위에 다시 새로운 도시가 건설되어 오늘에 이르렀는데, 역시 피닉스는 바로 불사조와 같은 곳입니다.

뉴욕이나 L.A.처럼 관광이 유명한 도시가 아니지만 제게 피닉스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피닉스는 바로 20세기 최대의 최면가 밀턴 에릭슨이 살았던 곳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그를 기념하는 밀턴 에릭슨 박물관과 에릭슨 재단과 함께 세계의 최면계와 심리치료계를 이끌고 있습니다.

트라우마, 머리가 아닌 몸이 기억한다

건강이 좋지 않았던 밀턴 에릭슨은 나이 17세 때 소아마비에 걸려 많은 고통을 겪었으며 죽음의 문턱에 까지 갔다가 자기최면으로 깨어났습니다. 어쩌면 그 사건은 에릭슨에게 있어서 인생 최대의 트라우마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불사조처럼 부활하여 세계 최고의 최면가가 되었습니다.

트라우마란 외상을 말합니다. 심리 분야에서는 정신적 외상을 말하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과거에 심한 고통이나 정신적인 충격을 겪게 되면 그와 유사한 상황을 접하거나 경험하게 될 때 심리적으로 불안과 공포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대부분의 기억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머리에서 사라지지만 트라우마와 관련한 기억은 머리가 아닌 몸이 평생동안 기억합니다. 머리에서는 기억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몸이 반응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기서 머리는 의식을, 몸은 무의식을 말합니다. 그래서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이 유사한 상황을 만나게 될 때면 머리로 의식하기 전에 먼저 몸에서 불안과 고통을 표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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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듯이 트라우마와 관련한 문제에 있어서는 이성이나 논리와 상관없이 우리의 몸은 불안과 공포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일반적인 대화상담은 근본적인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당연히 정신과 병원의 약물치료 또한 표면적인 증상을 완화시킬 수는 있어도 트라우마와 관련한 근원적인 기억, 특히 몸의 기억을 지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트라우마와 관련한 문제를 치료함에 있어서 최면이 좋은 이유로는 대략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이유를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최면은 무의식의 기억을 다룹니다.

트라우마를 경험할 때 우리의 의식과 사실적인 일만 기억하지만 불안과 공포와 관련한 기억은 몸에 기억되어 남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무의식입니다. 몸이 기억하고 있는 불안과 긴장의 상처는 무의식이기 때문에 최면 외에는 그 무의식 기억을 치료하기 어렵습니다.

둘째, 최면은 이완을 이루는 최고의 도구입니다.

최면은 몸과 마음의 이완을 촉진합니다. 이완은 억압된 기억이나 정서를 해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최면과 비슷한 형태로 내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명상도 오래 지속하다 보면 심신의 이완 효과로 인해 억압된 기억이나 정서가 쉽게 해소됩니다.

그러나 최면은 명상에 비하여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몸과 마음의 이완을 유도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억압된 기억과 정서를 해소하기에 효과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셋째, 최면은 심신의 면역력을 증진시켜 장기적 건강을 도모합니다.

모든 생명체에게는 자연스런 면역력과 치유력이 있고, 그것은 몸과 마음의 질병을 예방하고 회복시키는데 크게 기여를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면역력과 치유력은 의식 보다는 무의식과 관련되며 특히 몸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최면은 그러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활성화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합니다.

그러므로 최면에 의해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활성화된다면 당연히 트라우마로 인한 신체적 증상들이 쉽게 해소되고 치료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트라우마 치료에는 최면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