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5월일정

‘지난주에 아주 친한 친구가 12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저를 보러 한국에 놀러왔습니다.

제가 독일에서 잠시 살았을 때 만나 친구가 되었고 자주 영상채팅으로 연락을 해 온 친구입니다.

금발머리와 예쁜 얼굴, 순둥한(?) 성격을 가진 젊은 여인인데, 반전은 직업이 판사라는 것입니다.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데 심지어 형법 판사랍니다.

그래도 어떻게 죽이 잘 맞아서 친한 사람인데, 저를 보러 한국에까지 와서 너무 기뻤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주일동안 저는 관광 가이드 역할을 하며 여행을 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느 날 경주의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있는 중에 그가 말을 꺼냈습니다.

“나도 타로 보는 법 가르쳐 주지 않을래? 너가 봐 주는 것이 항상 너무 정확해서 놀라워. 나도 해보고 싶어.”

“물론이지. 쉽게 배울 수 있을거야.”

(…물론 영어로 한 대화지만, 제가 번역합니다^^;)

햄버거 저녁을 다 먹고 상이 치워진 후 와인을 한잔씩 시켰습니다.

저는 출근을 해도 여행을 해도 항상 타로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당장 카드를 꺼냈습니다.

메이저 아카나와 마이너 아카나를 먼저 분리하도록 지시한 후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카드의 그림을 보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사람을 보는 것과 다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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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제 말을 듣고 필기도 하던 그녀는 30분 후, “아! 나도 이제 할 수 있을것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우리 무엇을 하면 재미있을까?” 그녀는 세장을 뽑았습니다.

첫번째 카드는 땅 위에 서 있는 여자.
두번째 카드는 한 발만 물에 담그고 있는 여자.
세번째 카드는 아예 물에 빠져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물에 들어가라는 건가? 이 추운 날씨에 보문호수에 들어가 수영이라도 해야 하나?” 라고 말하고 우리는 깔깔 웃고 잊어버렸습니다.

그 다음날 점심을 먹으며 그녀가 말했습니다.

“우리 어제 카드 세장 뽑은거 기억나?”

“그럼.”

“잊어버리고 산책을 하다가 뻐근해서 사우나에 갔잖아. 사우나에서 목욕탕에 들어가 몸을 담구었지. 생각해보니 카드가 뽑힌 그대로 되었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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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말에 그녀는 독일로 돌아갔습니다.

그녀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타로카드를 세장씩 뽑고 하루를 시작한답니다.

“정말 놀라워. 항상 내 상황에 딱 적용되는 카드가 뽑히다니…”

그렇게 해서 독일에도 타로 매니아가 한명 더 탄생했습니다.

법정에서 재판을 할 때도 타로를 보고 하지 않을까? 걱정 아닌 걱정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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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 친구의 예가 증명하듯,

타로를 배우는 건 절대로 어렵지도 않고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레스토랑 안에서 친구에게 30분만에 제가 알고 있는 가장 핵심적인 노하우를 다 전수했어요.

친구가 그렇게 빨리 모든 것을 흡수 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자신의 잠재의식을 믿으며

새롭게 세상을 보는 방법을 배울 마음가짐이 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항상 지혜를 주는, 따뜻하고 놀라운 삶의 동반자를 타로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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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다음 초급과정에서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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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일정:

목요일반: 5/10, 5/17, 5/24, 5/31 (6:30-9:30PM)
일요일반: 5/13, 5/20, 5/27, 6/3 (4:30-7:30 PM)

등록은 02-757-8008 / 카카오톡 아이디: mind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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